(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한산하다. 2020.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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