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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가수 소정이 그룹 레이디스코드 완전체 근황을 전했다.

소정은 12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MY LOVE(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레이디스코드 완전체로 소정, 애슐리가 주니 볼에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3년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데뷔했다. 현재 소정은 JTBC ‘싱어게인’에 11호 가수로 출연 중이다. (사진=소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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