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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아내와 뜨거운 키스 [스타★샷]


[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자신의 가족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2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10년을 함께했다. 현대 의학과 과학의 발전을 기대하며 몇백년을 더 즐기자”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내 엘사 파타키와 뜨겁게 키스하는 모습, 여행지나 집에서 찍은 단란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아내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그의 가정적인 면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25일(현지시간) “여러분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마스 일상을 공개, 사진 속 크리스 헴스워스는 가족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지난 2010년 배우 엘사 파타키와 결혼했다. 슬하에 7세 딸 인디아 로즈와 5세 쌍둥이 아들 사샤와 트리스탄을 두고 있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토르:러브 앤 썬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의 프리퀄 ‘퓨리오사’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크리스 헴스워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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