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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팬이 선물한 그림 선물에 감동 “더 예쁘게 그려주심” [SNS★컷]



[뉴스엔 이예지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팬이 선물한 그림 선물에 감동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12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그림 선물 감사합니다! 덕분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보냅니다.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더 예쁘게 그려주심 #금 손 #사진은 그냥 #크리스마스 기념 #미공개 사진 공개 #금 손 변정민 선생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팬이 그려준 주시은 아나운서 모습이다. 특히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닮아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두 손을 모은 채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예쁩니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가격리 중인 개그맨 김영철을 대신해 12월 28일, 29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스페셜 DJ를 맡았다.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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