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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지스타 가수 김경현과 예지, 하유비, 김희진, MC하루가 따뜻한 새해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각 아티스트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섯 사람의 새해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경현은 “신축년은 소의 해다, 올해 2021년은 소처럼 열심히 일하고 또 무엇보다 소처럼 건강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예지는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새해인사를 건넸다.

이외에도 하유비는 환한 미소와 함께 “2021년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눈길을 끌었고, 김희진 역시 “희진이와 함께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한해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눈부신 미모와 함께 긍정 에너지도 전파했다.

마지막으로 MC하루는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라며 훈훈한 신년인사를 전해 팬들을 잊지 않는 면모도 뽐냈다.

앞서 김경현과 하유비, 김희진, MC하루는 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인 캐롤 앨범 ‘제이지 프로젝트’를 발매, 대중에게 위로의 메시지 전하며 많은 사랑 받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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