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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절친’ 김원경, 임신 33주 아름다운 D라인[SNS★컷]



[뉴스엔 한정원 기자]

모델 김원경이 만삭 근황을 밝혔다.

김원경은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날은 산부인과 정기검진으로 우리아기 잘 있나 확인 하면서 마무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원경은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고 있다. 김원경은 "2021년 우리 아기 만날 생각에 설레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신 33주"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원경은 한혜진 절친으로 유명하다.(사진=김원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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