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분위기 여신이 따로없네…정변의 아이콘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유정 인스타그램
김유정이 분위기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1일 배우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의 마지막 날까지 정말 감사하게도 기분 좋게 열심히 일을 하여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202년 작년 한 해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1년 신축년 더 밝게 웃고 더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랄게요 항상 꾸준하게 수수한 모습으로 나아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화사한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트로피를 들고 우아미 넘치는 자태로 분위기 여신의 면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그는 2003년 5세 나이에 광고로 데뷔해 올해 19년차를 맞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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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202년 작년 한 해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1년 신축년 더 밝게 웃고 더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랄게요 항상 꾸준하게 수수한 모습으로 나아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화사한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트로피를 들고 우아미 넘치는 자태로 분위기 여신의 면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그는 2003년 5세 나이에 광고로 데뷔해 올해 19년차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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