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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전 멤버 동호, 일본서 전한 신년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자”



[뉴스엔 김노을 기자]

그룹 유키스 전 멤버 동호가 일본에서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동호는 1월 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해 복 많이 받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들은 이날 동호가 아침 산책 중 촬영한 것으로, 도쿄와 오다이바를 연결하는 레인보우 브릿지로 향하는 과정이 담겼다.

동호는 일시 폐쇄된 레인보우 브릿지의 바로 앞에서 찍은 해를 담으며 새해 다짐을 전했다.

한편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동호는 2013년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15년 한살 연상의 여성과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지만, 결혼 3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사진=동호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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