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1.01.03 00:10
마녀, 댄싱퀸 (사진=영화 포스터 캡처)
마녀, 댄싱퀸 (사진=영화 포스터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2021년 신축년 새해 첫 연휴 케이블TV 방영 영화를 소개한다.

3일 OCN 0시10분 '마녀', 5시20분 '어카운턴트', 14시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OCN Movies 0시40분 '셜록 홈즈:그림자 게임', 3시10분 '라라랜드', 5시40분 '엑설런트 어드벤쳐', 7시40분 '그린 북', 10시20분 '댄싱퀸', 13시 '코코', 22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방송된다.

2018년 개봉한 '마녀'는 김다미, 조민수, 최우식 등이 주연을 맡았다. 유전자가 조작된 어린 아이로 키워진 구자윤(김다미)과 그를 만든 닥터 백(조민수), 구자윤에게 어린 시절 죽음의 기억을 안고 있는 최우식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댄싱퀸'은 황정민, 엄정화, 라미란 등이 출연했으며 2012년 1월 18일 개봉하였다. 서울특별시장의 당내 경선을 위한 과정을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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