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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리딩 대만족?'…전혜빈, 문영남 작가에게 세뱃돈 받았다

▲ 전혜빈. 출처ㅣ전혜빈 인스타그램[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전혜빈이 문영남 작가로부터 받은 세뱃돈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영남 작가님께서 하사하신 세뱃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KBS 새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대본리딩 현장에 참석한 전혜빈이 5만원권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문영남 작가가 새 드라마의 주연 배우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세뱃돈 겸 용돈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새해를 맞아 새 드라마 준비 단계부터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오케이 광자매' 팀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오케이 광자매'는 오는 3월 첫 방송을 앞둔 KBS 새 주말극이다. 히트 메이커 문영남 작가가 집필하며,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사건에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배우 홍은희 전혜빈 고은희 김경남 등이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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