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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현 "의령 주현미, 아침마당 덕분"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배아현이 의령 주현미로 불리게 된 계기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는 SBS '트롯신이 떴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배아현과 손빈아가 출연했다.

이날 배아현은 배아현은 "가수 배아현이다. 오늘 방송을 통해 제 이름을 꼭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며 "데뷔 후에 '아침마당'에서 주현미 선생님 모창을 했다. 많은 분들이 보시기에 주현미 선생님과 많이 흡사했었나 보다. 그래서 그걸 보시고 '주현미 선생님을 닮은 최고의 가수가 되어라' 해서 '의령 주현미'가 됐다."며 '의령 주현미'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이 너무 세다. 주현미 선생님 너무 영광스러워서 노래 연습도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

겸손하게 이야기 했다.

배아현은 올해 26세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TOP6까지 올랐었다.

한편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방송된다.

iMBC 김경희 | 화면캡쳐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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