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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라이머, 꿀 뚝뚝 눈빛으로...동상이몽?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남편인 라이머 브랜뉴뮤직 대표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은 내 운명"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촬영에 임하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안현모와 편안한 청바지 차림의 라이머는 활짝 웃으며 눈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의 표정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된 '동상이몽'에서 현실 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무뚝뚝했던 라이머는 아내 안현모에게 애교 있는 모습 뿐 아니라 스킨십까지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고, 안현모는 "결혼 한 지 5년 차다. 서로가 지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현모, 라이머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안현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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