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향한 꿈 이룰까 "낳으려면 많이 낳자"..안현모 나이 눈길

김영훈 기자 승인 2021.01.13 14:58 | 최종 수정 2021.01.13 15:00 의견 0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안현모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

13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안현모와 관련된 키워드가 노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두 사람이 재출연했다. 이에 안현모와 라이머의 나이에 대한 궁금증도 자연스레 소환됐다.

안현모의 나이는 올해 38세며 남편인 라미어는 44세다. 두 사람 나이 차이는 6살 차이다.

2017년 백년가약을 맺은 안현모와 라이머는 아직 2세 소식은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이를 가질 생각은 있다고.

과거 안현모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낳으려면 많이 낳자는 주의다"라면서도 서두를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 통역사로 북미정상회담 동시 통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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