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캡처
안현모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잇따르는 모양새다.
13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안현모와 관련된 키워드가 노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 두 사람이 재출연하면서 안현모와 라이머의 나이에 대한 궁금증도 소환된 것이다.
안현모의 나이는 올해 38세다. 남편인 라미어는 44세로 두 사람 나이 차이는 6세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2017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아직 2세 소식은 없는 상황이다.
과거 안현모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낳으려면 많이 낳자는 주의다"라면서도 서두를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 통역사로 북미정상회담 동시 통역을 맡아 유명세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