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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시스루 블라우스 입고 우아美 ‘♥라이머 반할 만’[SNS★컷]



[뉴스엔 한정원 기자]

통역사 안현모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안현모는 1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은 채 옅게 웃고 있다. 안현모는 짙은 이목구비와 가녀린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안현모는 지난 2017년 음악PD 라이머와 결혼했다.(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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