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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 이두희와 함께 사는 으리으리한 신혼집에서 러블리 셀카

지숙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인보우 지숙이 신혼집에서 상큼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3일 가수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남편 이두희와 함께 살고 있는 신혼집에서 귀여운 니트 티셔츠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안현모는 "니트 찰떡이다"라고 칭찬했고, 지숙은 "데헷"이라고 귀여운 애교를 부리기도.

앞서 지숙은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해 10월 연애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달달한 열애 일상을 공개했고 결혼했다.

한편 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약했다. 2016년 레인보우 해체 후에는 솔로 앨범 및 드라마 OST 등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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