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라이머 아내 안현모, 여배우 뺨치는 청순한 비주얼..장가 잘 갔네

안현모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현모가 세련된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3일 라이머의 아내인 기자 출신 통역사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am not a ruffle person, but this vintage-looking, romantic lace ruffle blouse makes my heart go mm-mm"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예쁜 블라우스를 입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안현모의 세련되고 화려한 미모가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의 국제회의 통역사로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다. Fashion N 예능 프로그램 '팔로우미 리뷰ON'에 출연해 솔직한 미모 비결을 뽐내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리얼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