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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우리나라 비리선거좀 가르쳐주세요
우리나라에 일어났던 비리선거 2~3가지만 자세히 
아주 자세히 알려주세요

억지로 우기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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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5.12 조회수 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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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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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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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2위, 국어 어원, 어휘 3위, 국어 맞춤법, 문법 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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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총선에서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부정개표가 점차 확인되고 있다는 소식을 박혜경님께서 전하신 것을 보고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을 절규하는 심정으로 여러분께 올립니다.

지난 6/13지자체 선거는 명백한 부정선거였던 것을 온몸으로 절규합니다ᆞ
육하원칙에 의해서 당시 개표참관인으로 송파구에 참가했던 본인이 증언을 하겠습니다ᆞ
저는 좋은 교육감 추대운동본부 송파구 집행위원장으로서 자원봉사로 우파후보 단일화를 위하여 뛰었던 70세의 베트남전 참전용사입니다. 박선영 후보 단일화에 분투진력한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송파구 개표소에 도착한 시간은 공지된 오후 6시에서 50분이나 이른 5시 10분이었습니다.
개표참관인으로 왔다고 선관위사람에게 신고했더니 놀랍게도 명단에 없다고 했습니다. 분명히 신고했고 접수되었다고 통보받았다고 했더니 그러면 오셨으니 참관하세요 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찜찜한 가운데 4개의 테이블 중 하나에 자리잡고 보니 우선 문제점이 개표참관인의 숫자가 더불당과 자한당을 비교할 때 압도적으로 더불당이 많았습니다. 10대 1도 넘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항의했으나 그냥 묵살되었고 개표가 진행되니 개표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수많은 개표대상 지자체장들과 교육감 중 교육감 개표만이라도 눈을 부릅뜨고 감시 집중하겠다고 다짐하고 그 테이블의 박선영 후보와 조희연 후보의 개표집계만 뚫어지게 보았는데 새벽 4시까지 박선영 후보 3000여 표에 조희연 후보 800여 표로 박선영이 압도적 승리로 가고 있었습니다ᆞ그래서 우파 후보단일화가 효과가 있구나 생각하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었는데 새벽 4시경으로 기억하는데 그러자 더불당 참관인들의 분위기가 요상해지더니 그후부터는 전자개표기에서 나오는 표가 조희연만 나오더이다ᆞ그러더니 급기야 그 테이블에서도 조희연이 이긴 결과로 개표가 마감되었습니다ᆞ전자개표기에서 나오는 결과를 집계하는데 제가 그 정확성을 알 수도 없게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ᆞ
그래서 크게 문제 있다고 항의를 하였더니 선관위사람들과 더불당 사람들이 합세하여 선거개표방해로 고발하겠다고 윽박지르고 몸으로 막는데 숫적으로 중과부적이라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ᆞ
심증은 있는데 물증을 잡을 수 있는 인력과 사전교육도 없었기에 눈물을 머금고 물러날 수밖에 없었고 즉시 자한당에 전화해서 상황을 보고했더니 당신이 현장에서 항의하고 해결해야지 왜 전화했느냐고 남의 일 보듯이 하였습니다ᆞ
그래서 저는 너무 한심해서 전화로 당신들이 무슨 보수정당이냐 부정선거를 고발하는 당신들 당의 개표참관인의 상황보고도 묵살하니 ㄱㅅㄲ들 아니냐 욕을 해주고 개인적으로라도 이 엄청난 선거비리를 물고 늘어져야겠다 싶어서 마침 교추본 서울 책임자로 자원봉사한 지인분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간곡히 전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상의한 결과 자기가 지자체 구청장 후보들을 위해서 선거운동을 해주어서 후보들을 잘 아니 자한당 구청장 후보 4사람에게 부정선거이므로 투표함 보존처분을 신청하라고 권해보겠다고 했습니다ᆞ왜냐하면 낙선된 후보만이 투표함 보존신청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했습니다ᆞ
그런데 결과는 4사람 다 거절했다고 합니다ᆞ얘기인즉슨 대세가 기울었는데 내가 왜 나서서 후폭풍을 당하느냐는 분위기였다고 합니다ᆞ

이상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제가 직접 경험한 6.13선거 개표상황입니다ᆞ
송파구는 우파세력이 절대 우세한 지역인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ᆞ
이곳에서 제가 박선영이 조희연에게 막판에 뒤집어지는 현장을 직접 목도했으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속수무책ᆞ아직까지 이때를 생각하면 속이 떨려오고 우리 우파들의 한심한 대응능력에 기가 막힙니다ᆞ
어디서부터 명확하게 제가 경험한 선거부정을 바로잡아야 합니까ᆞ어떻게 해야 합니까ᆞ
시~원한 답 좀 주십시요ᆞ우파지도자분들 저 같은 풀뿌리 애국자가 잠이라도 좀 잘 자게 해주십시요ᆞ
다이나마이트라도 광화문에서 터트리고 싶은 심정에서 절규합니다.(펌글)


※ 제7회 613지방 선거 결과(교육감 제외)
1.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 더불어민주당 : 11석
· 자유한국당 : 1석

2. 전체 시·도지사 17명
· 더불어민주당 : 14명
· 자유한국당 : 2명
· 무소속 : 1명

3. 전체 구·시·군의장 226명
· 더불어민주당 : 151명
· 자유한국당 : 53명
· 민주평화당 : 5명
· 무소속 : 17명


94.6% 개표 시 0.5%P, 400표 차이로 강기윤 후보가 우세, 이때 남은 표는 800표이다.
이때 개표장에서는 간식타임이라며 개표를 중단을 했다. 이 과정에서 거센 항의와 몸싸움이 일어났다.
약 20여 분이 지난 후 별안간 여영국 당선 확정이 선언되었다.
800표 모두 여영국에게 간 것이다. 여영국이가 0.5%P 차이로 이겼다.
이러한 일이 이번 창원성산지구 보궐선거 개표에서 일어났다. 믿을 수 있겠습니까?

■ 4.3 부정선거 투표함 바꿔치기. 보궐선거에 대한 선관위의 해명
◇사전투표함 두 개를 늦게 개봉한 이유는 일부 정의당 여영국씨가 도의원 했었던 지역구에 투표함을 두 개 남겨두었다가 늦게 개봉했다.
◇88.4%개표 진행할 당시 정전된 것은 전기 고장이었고
◇두 번째 94.6% 개표 진행할 때 정전된 것은 간식타임이었다.
그리고 잠시 후 99.98%에서 정의당 전과 7범 여영국이 앞서 이겼다.
선관위도 스스로 조작하고 투표함 바꿔쳤다는 증거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이번 창원과 통영 4.3 보궐선거도 확실히 들어난 표 바꿔치기 부정선거였습니다.
지난 5.9 대선 때도 문재인이 왕창 표 바꿔치기로 가짜 대통령이 탄생되었고요.

6.13 지방선거에서도 왕창 표 바꿔치기로 전국적으로 93% 더블어 민주당이 장악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6.13 지방선거에서는 대전시, 세종시, 광주시는 100% 더블어 민주당이 싹쓸이했습니다.
서울시 구청장 25곳 중 24곳 구청장이 더블어민주당에서(96%) 당선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빨개지고 있습니다.

이번 4.3 보궐선거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전투표함을 어디에다 누가 보관 했는지? 사전투표함 이동은 누가 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고양이에게 생선 잘 지켜라고 하는 격이었습니다.
사전투표함을 개표 마지막에 갖고 와서 제일 늦게 개표를 하였습니다.
사전투표함을 투표소에서 개표하는데 갑자기 현장 생중계하는 TV화면이 정지되었습니다.
88.4%개표가 진행될 때 25분 화면이 정지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94%개표 되었을 당시 10분 동안 또 화면이 정지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정의당 전과 7범 여명국이 504표 차로 이겼습니다.
완전히 고양이가 생선을 다 먹어버렸습니다.

● 사전투표 폐지.
● 전자개표기 폐지.
● 투표소에서 개표하기.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은 전공노에 가입된 빨갱이들과 선관위의 장난질에 대한민국은 공산화되어 무법천지가 되어 베트남처럼 수 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하게 될 것입니다.

● 한국당은 5.9 선거와 6.13지방선거 4.3보궐선거 부정선거인 줄 알면서도
왜 ?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아무말을 못하는가?
지금이라도 4.3 보궐선거,
부정선거를 밝혀라...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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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율 37%최근답변 2024.04.11.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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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정권때에 3,15 부정 선거

군사 정권 때는 관권 선거 ,부재자 군인 부정 투표

과거에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