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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언제쯤망할까요?? 한20년쯤 기다려야할까요?? 오늘 대정부질문보다가 답답해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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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답변
비공개율 86%최근답변 2024.03.29.
우주신
안정된 사회구조를 보수라고 부릅니다
보수가 고장나고 소통분배가 안되면
진보가 보수를 밀어내는 것입니다
진보가 너무 득세하면 경제와 사회구조가 무너집니다
안정과 변화 하나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보수의 멸망을 바라는건 사회가 무너지기바라는거죠
아무리 싫어도 필요한게 보수입니다
보수가 고장나고 소통분배가 안되면
진보가 보수를 밀어내는 것입니다
진보가 너무 득세하면 경제와 사회구조가 무너집니다
안정과 변화 하나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보수의 멸망을 바라는건 사회가 무너지기바라는거죠
아무리 싫어도 필요한게 보수입니다
2019.04.15.
2번째 답변
만약 대한민국이 공산적화된다면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등 여러 정당이 멸망하고 김정은이의 노예가 될지도 모릅니다.
공주보 철거 반대 시위. 물부족 대책없는 공주보 철거 우리 농민 다 죽인다.
https://youtu.be/v97tT1AntTw
94.6% 개표 시 0.5%P, 400표 차이로 강기윤 후보가 우세, 이때 남은 표는 800표이다.
이때 개표장에서는 간식타임이라며 개표를 중단을 했다. 이 과정에서 거센 항의와 몸싸움이 일어났다.
약 20여 분이 지난 후 별안간 여영국 당선 확정이 선언되었다.
800표 모두 여영국에게 간 것이다. 여영국이가 0.5%P로 이겼다.
이러한 일이 이번 창원성산지구 보궐선거 개표에서 일어났다. 믿을 수 있겠습니까?
■ 4.3 부정선거 투표함 바꿔치기. 보궐선거에 대한 선관위의 해명
◇사전투표함 두 개를 늦게 개봉한 이유는 일부 정의당 여영국 씨가 도 의원 했었던 지역구에 투표함을 두 개 남겨두었다가 늦게 개봉했다.
◇88.4% 개표진행할 당시 정전된 것은 전기 고장이었고
◇두 번째 94.6% 개표진행할 때 정전 된 것은 간식타임이었다.
그리고 잠시 후 99.98%에서 정의당 전과7범 여영국이 앞서 이겼다.
선관위도 스스로 조작하고 투표함을 바꿔쳤다는 증거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이번 창원과 통영 4.3 보궐선거도 확실히 들어난 표 바꿔치기 부정선거였습니다.
지난 5.9 보궐대선 때도 문재인이 왕창 표 바꿔치기로 가짜 대통령이 탄생되었고요.
6.13 지방선거에서도 왕창 표 바꿔치기로 전국적으로 93% 더블어민주당이 장악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6.13 지방선거에서는 대전시, 세종시, 광주시는 100% 더블어민주당이 싹쓸이했습니다.
서울시 구청장 25곳 중 24곳 구청장이 더블어민주당에서(97%) 당선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빨개지고 있습니다.
이번 4.3 보궐선거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전투표함을 어디에다 누가 보관 했는지?
사전투표함 이동은 누가 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고양이에게 생선 잘 지켜라 하는 격이었습니다.
사전투표함을 개표 마지막에 갖고 와서 제일 늦게 개표를 하였습니다.
사전투표함을 투표소에서 개표하는데 갑자기 현장 생중계하는 TV화면이 정지되었습니다.
88.4%개표가 진행될 때 25분 화면이 정지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94% 개표되었을 당시 10분 동안 또 화면이 정지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정의당 전과 7범 여명국이 504표 차로 이겼습니다.
완전히 고양이가 생선을 다 먹어버렸습니다.
● 사전선거 폐지.
● 전자개표기 폐지.
● 투표소에서 개표하기.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은 전공노에 가입된 빨갱이들과 선관위의 장난질에 대한민국은 공산화되어 무법천지가 되어 베트남처럼 수 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하게 될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이 복권되셔서 부정, 불법, 조작, 거짓 등등 모두 모두 청산하셔야 합니다.
● 한국당은 5.9 보궐대선과 6.13지방선거, 4.3보궐선거가 부정선거인 줄 알면서도 왜 ?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아무 말 못하는 가?
4.3 보궐선거가 부정선거라는 것을 밝혀라. 많이 펌해주세요.
공주보 철거 반대 시위. 물부족 대책없는 공주보 철거 우리 농민 다 죽인다.
https://youtu.be/v97tT1AntTw
94.6% 개표 시 0.5%P, 400표 차이로 강기윤 후보가 우세, 이때 남은 표는 800표이다.
이때 개표장에서는 간식타임이라며 개표를 중단을 했다. 이 과정에서 거센 항의와 몸싸움이 일어났다.
약 20여 분이 지난 후 별안간 여영국 당선 확정이 선언되었다.
800표 모두 여영국에게 간 것이다. 여영국이가 0.5%P로 이겼다.
이러한 일이 이번 창원성산지구 보궐선거 개표에서 일어났다. 믿을 수 있겠습니까?
■ 4.3 부정선거 투표함 바꿔치기. 보궐선거에 대한 선관위의 해명
◇사전투표함 두 개를 늦게 개봉한 이유는 일부 정의당 여영국 씨가 도 의원 했었던 지역구에 투표함을 두 개 남겨두었다가 늦게 개봉했다.
◇88.4% 개표진행할 당시 정전된 것은 전기 고장이었고
◇두 번째 94.6% 개표진행할 때 정전 된 것은 간식타임이었다.
그리고 잠시 후 99.98%에서 정의당 전과7범 여영국이 앞서 이겼다.
선관위도 스스로 조작하고 투표함을 바꿔쳤다는 증거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이번 창원과 통영 4.3 보궐선거도 확실히 들어난 표 바꿔치기 부정선거였습니다.
지난 5.9 보궐대선 때도 문재인이 왕창 표 바꿔치기로 가짜 대통령이 탄생되었고요.
6.13 지방선거에서도 왕창 표 바꿔치기로 전국적으로 93% 더블어민주당이 장악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6.13 지방선거에서는 대전시, 세종시, 광주시는 100% 더블어민주당이 싹쓸이했습니다.
서울시 구청장 25곳 중 24곳 구청장이 더블어민주당에서(97%) 당선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빨개지고 있습니다.
이번 4.3 보궐선거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전투표함을 어디에다 누가 보관 했는지?
사전투표함 이동은 누가 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고양이에게 생선 잘 지켜라 하는 격이었습니다.
사전투표함을 개표 마지막에 갖고 와서 제일 늦게 개표를 하였습니다.
사전투표함을 투표소에서 개표하는데 갑자기 현장 생중계하는 TV화면이 정지되었습니다.
88.4%개표가 진행될 때 25분 화면이 정지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94% 개표되었을 당시 10분 동안 또 화면이 정지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정의당 전과 7범 여명국이 504표 차로 이겼습니다.
완전히 고양이가 생선을 다 먹어버렸습니다.
● 사전선거 폐지.
● 전자개표기 폐지.
● 투표소에서 개표하기.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은 전공노에 가입된 빨갱이들과 선관위의 장난질에 대한민국은 공산화되어 무법천지가 되어 베트남처럼 수 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하게 될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이 복권되셔서 부정, 불법, 조작, 거짓 등등 모두 모두 청산하셔야 합니다.
● 한국당은 5.9 보궐대선과 6.13지방선거, 4.3보궐선거가 부정선거인 줄 알면서도 왜 ?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아무 말 못하는 가?
4.3 보궐선거가 부정선거라는 것을 밝혀라. 많이 펌해주세요.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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