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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꺄
강원도 화재 진압 방해는 나경원이가 했다
그래서 자해공갈당 지지율이 폭망이다
맹앵박이
밥푼애 지지율 이맘 때 쯤 5~7%로 정도다
문통 47%
https://tv.kakao.com/channel/1508/cliplink/397185588
2019.04.06.
2019.04.06.
● 호주나 미국에서나 산불이 나는 줄 알았는데, 내가 어릴 때는 화전민들이 가끔 산불을 낸 적이 있었다. 그때도 주민들이 가끔 동원되어 진화를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불에 탄 자동차가 장난이 아니다.
● 문ㅈ인이라더니 사방에 재앙이 아닌 것이 없다. 치매에 걸렸는지 10년 전 일을 수사하라고 헛발질을 하고, 경제는 폭망 길에 청년 실업은 심각해서 젊은이가 운다고 잘못을 되돌릴 수도 없다.
자영업자는 죽으라는 것이고, 외교는 가는 곳마다 참사 투성이다.
● 아래 사진을 클릭하여 잘 들어봅시다.
https://m.youtube.com/watch?v=CGB1ADaaFJM
94.6% 개표 시 0.5%P, 400표 차이로 강기윤 후보가 우세, 이때 남은 표는 800표이다.
이때 개표장에서는 간식타임이라며 개표를 중단을 했다. 이 과정에서 거센 항의와 몸싸움이 일어났다.
약 20여 분이 지난 후 별안간 여영국 당선 확정이 선언되었다.
800표 모두 여영국에게 간 것이다. 여영국이가 0.5%P로 이겼다.
이러한 일이 이번 창원성산지구 보궐선거 개표에서 일어났다. 믿을 수 있겠습니까?(펌글) 이번 창원과 통영 4.3 보궐선거도 확실히 들어난 표 바꿔치기 부정선거였습니다.
지난 5.9 대선 때도 문재인이 왕창 표 바꿔치기로 가짜 대통령이 탄생되었고요.
6.13 지방선거에서도 왕창 표 바꿔치기로 93% 더불어민주당이 장악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6.13 지방선거에서는 대전, 세종시, 광주는 100%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 했습니다.
서울시 구청장 25곳 중 24곳 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되었습니다.
이번 보권선거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전투표함을 어디에다 누가 보관 했는지? 사전투표함 이동은 누가 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고양이에게 생선 잘 지켜라고 하는 격이었습니다.
사전투표함을 개표 마지막에 갖고 와서 제일 늦게 개표를 하였습니다.
사전투표함을 투표소에서 개표하는데 갑자기 현장 생중계하는 TV화면이 정지되었습니다.
88.4% 개표가 진행될 때 25분 화면이 정지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94%개표 되었을 당시 10분 동안 또 화면이 정지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정의당 전과 7범 여명국이 504표 차이로 이겼습니다.
완전히 고양이가 생선을 다 먹어버린 것처럼 되었습니다.
사전선거 폐지, 전자개표기 폐지,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투표함을 옮기지 말고 그 투표소에서 직접 손으로 개표하기.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은 전공노에 가입된 빨갱이들의 선관위 장난질에 대한민국은 공산화되거나 무법천지가 될지도 모릅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