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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식

앞으로 전망이 어떻게 될까요?


사도 안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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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mk_m****
작성일2016.02.18 조회수 1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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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셀트리온에서 특허 발표를 했습니다
돌라스타틴 10유도체를 이용한 유방암에서의 항체 - 항암제 결합 약물에 관련된 특허 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글 남깁니다

암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 보셨을 껍니다
그럼 암이란 무엇일까요??

우리 몸은 세포들의 결합체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죠
각 장기 마다 이루고 있는 세포들의 모양과 성질도 각양각색이겟죠

위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이 있을것이며 간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
유방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등 수많은 세포들의 결합체가 인간의 몸입니다

이 세포들은 매일 새롭게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합니다

암이란 이런 장기를 형성하는 정상 세포에 변화가 와서 암세포의 성질을 띠는 세포들이
무한 성장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암세포는 정상 세포와 달리 일정한 모양을 유지하지 않고 계속 해서 성장하며
혈관과 림프액등을 타고 멀리 떨어져 있는 장기로 퍼지기도 합니다
이를 전이라고 표현합니다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 되었다는 표현은 많이 들으셨을 껍니다)

그렇다면 암에 걸리면 왜 죽는 걸까요??

그렇습니다 암세포가 간이나 폐, 뇌등 주요장기로 파고 들어 정상 장기 기능을
상실하게 되어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암에대한 짧은 설명은 끝났습니다

그럼 오늘의 주제 유방암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유방암은 대부분이 모유를 운반하는 관 이나 모유를 만들어내는 샘에 생기게 됩니다
즉, 모유를 운반하는 관을 이루는 세포들이나 모유를 생산하는
샘세포들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유방암에 걸리게 되면 치료법은 크게 2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수술과 보조요법 입니다

수술은 말그대로 유방암의 진행정도(병기)에 따라 유방 전절제부터
유방 보존술 까지 다양합니다

수술후 조직 검사를 확인하게 되고 이를 통해 정확한 유방암의 정도를 판단하게 됩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보조요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보조요법에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1. 항암요법
2. 방사선 요법
3. 호르몬 요법
4. 표적치료요법

항암 요법은 우리 몸에서 세포 분열이 빠른 세포를 공격하는 방법입니다
즉 세포분열이 빠른 세포들에 융단 폭격을 가하는 방법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항암요법이 효과도 좋지만 부작용이 심한것 입니다

대표적 부작용이 생기는 이유는 항암제가 세포분열이 빠른 암세포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몸중 정상적으로 세포분열이 빠른 곳의 세포들을 공격하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모근세포가 죽게되어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고 소화기관을 형성하는
점액 세포가 죽게되어 구토와 오심 설사등이 지속됩니다 또한 골수 세포가 공격 받아
호중구 감소(백혈구 감소) 및 빈혈, 출혈등이 야기 됩니다

또한 여성의 생식기 세포가 죽게되어 생리불순 및 무월경 과 질 점막이 건조해지는 합병증이 생깁니다

방사선 치료와 호르몬 치료는 오늘은 패스 하겠습니다

그럼 표적 치료제는 무엇일까요?

유방암을 야기하는 암세포중 표면에 HER-2 유전자를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전체 유방암중 약 20프로에 해당하게 됩니다

문제는 HER-2 종양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유방암에서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예후가 안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예후가 안좋았던 HER-2유전자를 가진 유방암에서 획기적인 약물이 나왔으니
그게 바로 허셉틴 이었습니다

유방암이라도 예후가 안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암덩어리가 크다든지 임파선 전이가 심하다던지 핵의 분열 상태가 좋지 않은 모양이 많다던지...

그중 하나가 바로 HER-2 종양 유전자를 가진 경우 입니다

허셉틴은 HER-2 종양 유전자를 가진 유방암 환자에게 구세주가 된 것입니다
당연하겠죠 예후가 안좋으니깐요

허셉틴의 작용기전은 HER-2 유전자를 가진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합니다 (즉 Target therapy입니다)

항암제가 일대를 초토화시키는 무기라면 허셉틴은 유도 폭탄인 것이죠^^

이 허셉틴의 바이오 시밀러가 바로 허쥬마 입니다

허쥬마 임상은 2009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왜 아직까지 발매가 되지 않았느냐??
바로 로슈가 적응증을 지속적으로 늘려왔기 때문입니다(이는 제가 과거에도 수차례 언급 드렸습니다)

요약 하자면 처음에는 말기 유방암에만 사용하다가 조기 유방암 조기 위암등에
적응증 확대로 셀트리온이 임상을 길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오늘 나온 ADC (항체 - 약물 결합치료제 ,항체- 항암제 결합 치료제는)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항체에 항암제를 붙여서 공격하는 무기 입니다

즉, 유도폭탄에 소폭탄을 접목한 것이죠 - 유도 폭탄인 항체가
특이 항원을 가진 세포를 찾아가서 세포 안에서 터지는 것입니다
(효과가 어떨까요 ^^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효과는 극대화한 약물이겠지요^^)

이 ADC 기술을 이용한 대표 약물이 허셉틴 베터 약물 케싸일라 입니다

우리 셀트리온의 허쥬마는 로슈의 허셉틴을 잡으러 가는 것이고 오늘 발표한 특허는
바로 이 케싸일라를 잡으러 가는 것입니다

그럼 중요한 것은 가능성은 어떻게 보느냐 겠죠^^ 걱정 붙들어 매시라는 겁니다
왜냐 케싸일라 가격을 확인하는 순간 여러분은 놀라게 됩니다 (돈 많이 벌어야 합니다^^)

수차례 말씀드렸죠 오리지널사는 셀트리온과 가격 경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
셀트리온은 현존 하는 바이오 업체중 가장 컴펙트한 회사 입니다 즉, 돈나갈때가 없습니다

중요한건 이 ADC 기술을 보유한 업체가 전세계에 3-5개 밖에 없다는 사실이구요

돌라스타틴 10 유도체를 이용한 ADC 기술은 셀트리온 특허라는 것입니다

이특허를 이용하여 앞으로 다른 고형암(위암, 폐암, 대장암등등)
표면 유전자에 작용하는 바이오 베터 약물(신약)을 개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돌라스타틴 10 유도체를 이용한 ADC기술의 무형자산 가치는 얼마일까요??^^)

제가 설전에 ADC 특허 뉴스 보고 통장 잔고 다 털었다는 말이 이해가 가시나요??

그렇습니다

셀트리온은 오늘 바이오 시밀러 회사에서 바이오 베터 회사로 한단계 더 도약 했습니다

이 내용을 여러 진성 주주분들과 같이 하고자 노트북을 꺼내 들고
정신없이 쓰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서요^^)

예전에 셀트소액주주님을 비롯하여 재능 기부하는 주주분들께 그렇게 잘 알면 혼자하지
주주들 현혹시키지 말라고 했던 안티들이 생각나네요^^

그때 제가 말씀드렸죠^^

우리는 소액주주 입니다 우리의 자산을 한곳으로 모아야 더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수많은 진성 주주님들이 재능기부를 하는것이라고요^^

셀트리온 주주 여러분

우리는 잘 해왔고 고지가 바로 저기 있습니다

주식이관 및 유통주식 씨말리기 운동에 더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직 참여하지 않으신 주주여러분 소액주주들의 힘을 보여주십다

또한 공매도법이 통과 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에게 전화 부탁드립니다

우리 셀트주주들이 대한민국 주식역사에 족적을 남깁시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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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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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경제 분야 지식인

주식, 증권 4위, 금융 26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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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셀트리온 예비주주시군요,반갑습니다.

예전에 제 모습을 보는 듯해 지나가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몇 마디 드리고 가겠습니다.

먼저 질의에 대한 답변을 좀 드리고 투자시 유의해야할 사항 몇 가지 조언드리고 가겠습니다.

현재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의 램시마 승인 권고에 대한 기대감에 

급등했다가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져 주가가 많이 조정중인데요.

특히 외국인과 기관은 지난 이틀간 셀트리온을 각각 541억원과 923억원 어치를 내다 팔았다는

소식이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는 와중입니다.

이는 지난주에 발생한  미국발 약가 인하 압력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되고 있는 실정인데요..

글쎄요,이에 대한 판단은 투잦의 묷이며 개별 기업의 분석에 대한 답변을 썼다 부질 없는 짓 같아 

지우고 개인적인 조언을 좀 드려볼까합니다.

질문의 유형상 자신의 카페나 사이트로 유입하려고 하는 분들의 많은 답변이 달리리라 판단됩니다.

여러 답변들이 어지러이 달릴텐데요,

저는 개별 주가에 대해 논하는 것은 잠시 미루고 원론적인 답변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은 아닙니다만 추후 참고가 되시라고 몇 마디 조언을 올려드릴테니 마음 
 편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특정한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미래의 전망에 대한 질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은 그럴듯한 주가 분석과 향후 주가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확실한 답변을 선호하고 원합니다.

그렇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신도 할 수 없다가 정답이 아닐까 유추해 봅니다.

왜냐하면 주식의 미래는 신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추천에만 의존해 주식을 사셨다면 궁극적으로 주식으로는 결코 좋은 성적을 거두시지

못합니다.

초두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기업의 미래는 신조차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또 성장하기를 반복하며 주가가 상승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남에게 정보를 의존한 투자자는 그런 부침을 견디지 못하고 가장 좋지 않은 상황에서

손절하기 쉬우며 확신 없는 투자는 잦은 매매를 반복하여 궁극적으로 투자 손실로 귀결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 순간 설사 운이 좋았다 하더라도 언제가는 분명 크게 낭패를 보실 확률이 높습니다.

어떤 투자든 소중한 나의 자산이 들어가는 투자에서는 재고에 삼고를 거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왜 이런 충고를 드리냐면 저 또한 투자 초장기에 타인의 추천만 믿고 서둘러 투자를 했다가 

엄청난 손실과 힘든 과정을 겪어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마음이 안정이 안되고 주식에 대한 믿음이 없어 불안하다면 뭔가 잘못된 

투자를 진행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혹시 투자금의 대부분이 질의하신 기업에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니신지요?

그렇다면 비중을 축소하시고 객관적 시각으로 한발짝 물러나서 주식을 

다시 한번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왜 저 주식을 샀는지, 다시 한번 반추해 보시고 그래도 보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보유하시고 그런 생각이 없어졌다면 반등시 물량을 축소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20년간 주식투자를 진행하며 가격대를 지정해서 얼마에 손절하고 얼마까지 반등

가능하니 매도해라 마라라는 주문을 하는 사람이 끝까지 성공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주식을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은데 있을 수가 없는 법칙을 찾아내려 하는 어리석은

투자자들입니다.

주식은 어떤 특정한 요인에 의해 움직이거나 표준되지 않습니다.

수많은 이해할 수 없는 여러 요인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표출 되는 것이 주가이며 

주가는 비정형화된 시장 참여자들의 각자 다른 판단에 의거하여 매우 불규칙적인 

방향으로 진행하게 되어 이를 예측한다는 것은 이미 불가능하다는 증명이 있어 왔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천재들도 주식 투자로 실패하는 이유입니다.

주식은 공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올바른 투자 가치관과 무거운 엉덩이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리타분한 설교일지 모르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공부에 왕도가 없듯이 주식 또한 왕도가 없습니다.

주식투자의 핵심은 저평가된 우량주를 찾는 훈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평가된 우량주에 투자하여 동 기업의 가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 받을때 매도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장 합리적인 주식 투자는 이렇게 올바른 가치 투자 방법으로 꾸준히 인내하며 투자를 

견지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답니다.

아울러 주식투자나 재테크에 관해서는 누구에게 질문하여 답을 얻은 것 보다는 자신이 직접 경험해
 
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식을 쌓아가는 것이 훗날 성공적인 투자자로 성장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질문에 앞서 본인 스스로가 한번 잘 판단해 보시구요.

현명한신 질문자님께서 올바른 선별로 가장 최적의 답변을 조합해 내시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길 기원드립니다.


주가나 전망에 대해서는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들이 많이 설명해 주시리라 믿고

다음 내용은 답변이라기 보다는 혹시 도움이 되실까 싶어 써본 조언에 가까운 내용이므로 

그냥 마음 편히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식투자에서 누구나 쉽게 겪을 수 있는 금전적 손실의 시행착오를 겪지 마시라는 마음에서 
드리는 주식 투자의 무서움에 대한 개인적인 조언이므로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주식투자는 누구나 쉽게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주식 매매 절차도 아주 쉽죠.
 
운이 좋아 처음에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를 시장에서는 "초심자의 행운"이라 부르며 이는 궁극적으로 투자의 실패로 귀결 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곤합니다.
 
투자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운만으로는 결코 냉정한 주식시장에서 지속적인 수입을 올리며

버텨 낼 수는 없습니다.

이는 짧지않은 주식시장의 역사를 반추해 볼때 실패한 투자자들의 숱한 비극적인 결말들로 

이미 증명 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주식 투자로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그치는게 처음 주식을 시작한 투자자가
 
곧 맞이해야 하는 차가운 현실입니다.
 
(실제로 주식시장에서 시장 수익률을 앞서고 꾸준한 수익을 거두는 투자자는 2%가 채 안되는 걸로
 조사 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주식시장은 화려한 이면에 숨겨진 무서운 현실이 도사리고 있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적절한 준비조차 하지 않은채 전쟁보다도 무서운 투자의 세계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무작정 직접 투자를 시작하시는 것 보다 투자에 앞서 관련 서적을 몇 권 읽으시는게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책 선전으로 오해 받을 소지가 있으니 여기서는 구체적으로 책 제목을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되도록 '피터린치'나 '벤자민 그레이엄'등 오랜 기간에 걸쳐 검증 받은 외국 전문가가 쓴 책을 읽으세요.
 국내 서적들은 아직 결과도 검증도 되지 않았고 거의 대부분 자신의 돈벌이를 목적으로하는 책들이 
 많으므로 되도록이면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조언이 본의 아니게 길어졌는데요,

투자는 말그대로 리스크를 안는 대신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랍니다.
 
고수익만 창출된다면 좋겠지만 문제는 리스크도 함께 따를 수 있다는 것이죠.
 
매년 주식투자 실패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언론 매체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시장은 매우 냉혹하고 잔인한 곳이랍니다.

제 친구도 검증 되지 않은 차트 관련 책 몇권 읽고 자만심에 빠져 단기간에 고수익을 노리고 

무턱대고 주식시장에 뛰어 들었다가 어린 나이에 1억에 가까운 적지 않은 큰 돈을 짧은 시간에 날리곤 

한때 세상을 등지려는 생각했을 정도로 필설로 다하지 못할 피폐한 삶을 살았답니다.
 
이처럼 단기간에 큰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더욱 큰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단시간에 일확천금을 꿈꾸며 성급히 시장에 뛰어 들었다가 돌이킬 수 없는 낭패를
 
보고 있습니다.
 
신중히 판단하시구요.
 
충분히 준비하셔서 자본주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라고 일컽는 주식시장을 제대로 활용하는 

현명한 투자자 되시기를 진심을 기원드립니다.
 
미력하나마 혹시 도움이 되실지 몰라 블로그에 질문자님께 도움이 될 만한 컬럼과 자료 

몇 개 올려 두었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실때 들려 보세요.
 
모쪼록 투자나 인생 전반에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http://blog.naver.com/ruffian71/220564014506 처음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조언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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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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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종목 분석은 실적, 재료, 차트 등 전반적인 투자 정보들을 두루두루 고려해서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래의 셀트리온 주가 전망 영상 블로그 포스팅이 어느정도 참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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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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