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조국을 좋아하던 박근혜를 좋아하던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그러나 그들을 좋아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를 않지만 그들의 죄를 용서를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조국이나 박근혜를 좋아하는 것은 좋지만 그들의 죄를 용서를 하게 된다면 한국이 더 나은 민주주의 국가가 되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경제는 발전을 했지만 정치는 아직도 후진국형 이라는 말을 듣고 않기에 많은 부정부패가 아직도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국이나 박근혜의 죄를 만약에 용서를 하게 된다면 부정부패가 없어지지 않게 되고 그 피해는 힘없는 국민들이 볼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버닝썬 사건을 보듯이 시민 김상교씨가 수갑을 찬채 경찰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하는데 만약에 그가 인권위원회에 고발을 하지 않았다면 연예인과 경찰과의 유착이나 탈세등이 밝혀지지 못햇을 것입니다.

정치인들의 말을 절대로 그대로 믿어서는 안되며 아직도 한국은 정치나 사회에 엄청난 부정부패가 많기에 조국등 그들을 감싸는 행동은 나중에는 힘없는 국민들만 피해를 보게 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언론은 더욱 진실을 세상에 얼려야 하며 네티즌들은 불의를 보고도 참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하기에 부정부패를 없애기 위해 국민들은 정치인등 상류층들의 부정에 비난을 하여 부정부패가 없어 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자!! 조국과 이글 쓴 질문자 비교해봅시다.

1. 마인드 ㅡ 조국=이글 쓴 질문자(둘다 내로남불)

2. 인성 ㅡ 조국<이글 쓴 질문자(질문에 욕짓거리)

3. 하는 짓(이상한 정도) ㅡ

조국(당당하게 대놓고)<<<<이 글쓴 질문자(익명믿고 숨어서 어그로 끌기)

​

결론 : 이글 쓴 질문자가 조국보다 더 좋아할 사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