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버닝썬 사건 승리는 자꾸 봐주려는 의도가 무엇인가요??

핵심인 승리는 그냥 두고

정준영만 영장 청구하고 그선에서 자꾸 끝내려 하는거 같은데

왜 그런거에요??

오히려 경찰측은 피해자로 신고한 김상교한테 죄 뒤짚어 씌우던데


승리가 전라도 광주 출신이라서 문재인 정부 인사들까지 피해갈까봐 그러는건가요??

내 프로필 이미지
  • 질문수541
  • 채택률84.9%
  • 마감률86.1%
닉네임비공개
작성일2019.03.19 조회수 3,190
질문자 채택
4번째 답변
비공개 답변
비공개율 89%최근답변 2021.12.04.
고수
프로필 사진
개돼의 눈길을 다른곳으로 돌리고있는 클럽 '버닝썬 사건' 정점에 선 국정농단 세력,
문제'인 정부는 YG와 무슨관계인지 밝혀라.

YG엔터테인먼트가 클럽 버닝썬 성폭행 및 성매매 사건 의혹을 받고있는 그룹 빅뱅의 승리와 전속계약 종료로 ‘꼬리 자르기'식 수습을 하고있다.

특히 YG가 ‘클럽 탈세 의혹’에서 비켜날 수 있는 배경이 지난해 문재인정부의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YG는 지난해 6월 엔터테인먼트 회사들 가운데 유일하게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문제는 일자리 으뜸기업의 주요 혜택 중 하나가 ‘3년간 세무조사 유예’라는 점이다.

지난 6일 양현석 YG 대표가 실소유주로 알려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클럽 ‘러브시그널’에 대한 탈세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실제 운영 방식은 유흥업소인 러브시그널이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됐다.
일반음식점은 요금의 10%를 부가가치세로 납부하지만 유흥주점은 개별소비세 10%와 교육세 3%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
그점에서 탈세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그러나 관련 의혹이 제기된 지 열흘 넘게 수사당국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일각에서는 세무조사 유예 혜택 때문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YG의 도피처가 되어버린 문산당 정부.
문산당정부는 더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말길 바란다.




















1번째 답변
무교신자
채택답변수 1,374
초인
프로필 사진

개신교, 소규모종교 32위, 사람과 그룹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프로필 더보기
인맥이죠

정준영이가 ..외모도 더 낫고 노래도 잘해서 스타되니까 돈많거나 인맥으로 된 아이돌의 시기질투가 따르죠

아마 벼르고 있었을거에요

가수선배들이

여자 후리고 다니니까



벌써 승리가 인맥이 더 탄탄하겠죠

벌어놓은 돈도 있을것이고

거기 vip 애들의 아버지들이 누굴거 같나요

 아마 돈많고 권력있는 아이들일것이죠

승리 들어가면 

거기 마약한 애들 줄줄이 엮여나오죠

원래 마약이던 성매매던 판매자 구매자 둘다 처벌이죠

여서 또 힘없는 사람들만 승리대신 잡혀가겠네요

경찰이 견찰입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번째 답변
bj****
채택답변수 1만+받은감사수 52
수호신
프로필 사진

한국어 2위, 국어 어원, 어휘 3위, 국어 맞춤법, 문법 3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프로필 더보기
버닝썬 마약ᆞ섹스게이트 실체를 밝힌다!

<추미애가 고발했던 드루킹 사건과 판박이>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1490154040

또 다른 드루킹 사건!
국정조사 불가피!

https://youtu.be/hhf7kZgHRkY

~무한 전파해주세요~

버닝썬의 엄청나게 큰 수익금은 동남아로 거쳐 결국 북한에 들어갔고 북한에서 마약이 들어오는 거대한 정계의 거미줄 게이트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1490154040


https://youtu.be/_a39wmWbm-8
치열한 전투가 끝나고 성벽 위에 나부끼는 성조기의 모습을 노래하고 있는 미국 국가를 듣고 있다 보면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가슴 뭉클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3번째 답변
사용자 신고를 받고, 운영원칙에 따라 삭제된 답변입니다.
2019.03.20.
프로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