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중요한 물건을 누군가에게 맡겼을리가 없을것 같은데.. 법정에서는 증거로 채택이 안되었다는데 그렇다면 실소유주가 최순실이라는걸 입증할 수 없다는 것 아닌가요?? 잘 알려주세요.
- 질문수15
- 채택률38.5%
- 마감률46.2%
가짜로 밝혀져서
법정에서 증거로 전혀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손석희 아님말고 뉴스 때문에 이렇게 되버렸어요.
요즘도 그버릇으로 망신당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11280211
2019.12.18.
포렌식 결과...
최순실것으로 판정났습니다.
그래서 최순실은 국과수포렌식은 못 믿는다?
서울대 또는 카이스트에서 다시 하라고 주장합니다만은...
그러나... 현정권의 똥냄새는 순실이 노트북 따위는 조족지혈이 아닌가?는 의심이 듭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9.12.18.
북한 동향, 정세 2위, 파일공유, P2P 2위, 대통령선거 4위 분야에서 활동
이미 재판에서 최순실이 사용하던 것이 맞다고 판결을 내린 사항입니다.
중요한 물건을 누군가에게 맡길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그 태블릿으로 청와대 문건을 받아 봤으니 왔다갔다 할수가 있는거고 지금까지 공개된 최순실과 박근혜의 대화녹취록등을 보아도 박근혜의 연설문 내용이 최순실이 개입하여 작성한 것이라는게 인정되었습니다.
그리고 태블릿 조작설을 퍼트렸던 변희재는 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죠.
변희재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태블릿이 조작된 것이 아니라고 법원이 인정해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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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