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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이욱정PD "`누들로드` 제작 2년, 11억원 들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욱정 PD가 과거 연출했던 다큐 '누들로드'에 대해 말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89회 '겨울방학 탐구생활' 특집이 그려진 가운데 '누들로드' 등 음식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이욱정 PD가 출연했다.

이욱정 PD는 "요리에 관심이 많다"며 "우리 가족은 아침부터 음식을 많이 먹었다. 그래서 엥겔 지수가 높은 집이다. 국방에 대한 다큐도 했었다. 그런데 사람이 마음 속 깊이 하고 싶은게 있지 않나. 그게 음식 다큐멘터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누들로드'에 대해 "그 때는 셰프라는 말도 생소하고 먹방, 쿡방도 생소하던 시절이었다. 기간은 2년에 제작비 11억 원이 들었다. 7편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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