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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나로 바꾸자’ 새해 첫 ‘엠카’서 엔하이픈 꺾고 1위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비(정지훈)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비는 1월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엔하이픈을 꺾고 1위에 올랐다.

1월 둘째주 1위 후보에는 비의 '나로 바꾸자'(Duet with JYP)와 엔하이픈의 'Let Me In'(20 CUBE)이 오른 가운데 음원 판매량, 음반 판매량, 소셜미디어, 글로벌 팬투표, 방송점수, 생방송 실시간 투표 결과 비로 선정됐다.

비는 '엠카운트다운' 출연 없이 1위를 차지, MC 이대휘 한현민은 "트로피를 전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여자)아이들, 유빈, 트레저, 빅톤, 백아연, 보이후드, 엘라스트, MCND, N.O.M, 송가인, T1419, 유하, 우아, 홍은기 등이 출연했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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