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미수령 환급금을 찾아주는 '삼쩜삼' 서비스가 화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삼쩜삼은 국내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출시한 서비스로, 최근 5년간 미수령 환급금을 조회하고 이를 환급받을 수 있게 도와준다.
국세 환급금은 납부한 세액이 납부해야 할 세액보다 많은 경우나 납세자의 환급 신고,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 등에 의해 발생한다.
이 가운데 납세자가 주소를 변경한 경우 국세 환급금 통지서를 받지 못해 미수령 환급금이 쌓이는 경우가 많다.
조회 방법은 간단하다. 삼쩜삼 홈페이지에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와 홈택스 아이디·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해당 서비스에 가입한 뒤 수수료를 내면 그동안 돌려받지 못한 세금을 한 번에 환급받을 수 있다. 수수료는 수입 금액에 따라 1000원부터 시작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advertisement
이란 "이스라엘, 공격 장난감 수준...추가 행동 시 최대치 대응할 것"
바이든, 삼성 대미투자로 트럼프 '직격'...."클린에너지 위해 원자력 중요"
엔비디아 주가 10% 급락...시총 2조 달러 아래로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