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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정형돈씨가 분명 투미라고 먼저 말했거늘 이휘재씨는 자신이 말했다며, 답을 맞췄는데... 프로그램 마무리~! 신정환씨가 던진 '호구'라는 말에 정형돈씨가 또 정확하게 설명을 하자, 이휘재씨가...
이런 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조용히 하라는 듯 눈치를 주고, 한숨을 쉰다.
정형돈씨는 답답한지, 왜 자신이 말하면 "욕"부터 하냐고 반문한다.
정형돈씨는 살짝 눈치를 본다.
그래도 정형돈씨가 계속 이야기를 하자, 이휘재씨는 또다시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며, '이제 뭐 그만 나와도 되겠습니다' 라고 쏘아붙인다.
노현정 아나운서의 마무리 멘트가 나가려고 하는 도중, 갑자기 일어서는데
감독님도 짜증 나셨는지(?) '마지막까지 뭐야~' 라는 자막을 올린다.
일등이잖아 일등이잖아를 연발하니, 탁재훈씨가 일어나서 저지한다. 순간, 정형돈씨도 일어나려고 하는데... 왜 그랬을까?
저지하는 듯한 분위기,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 것 같지만...
역시 탁재훈씨~! 귀엽게 마무리한다.
이휘재씨! 어쩔 수 없다는 듯 그냥 돌아서고...
yjg2****
지존
휴대전화, 대체복무, 리니지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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