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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야?"… '경이로운 소문' 손호준 깜짝 등장, 어떤 역할?

종영을 2회 앞둔 '경이로운 소문'에 손호준이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OCN 방송캡처

종영을 2회 앞둔 '경이로운 소문'에 손호준이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여지나·연출 유선동)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손호준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예고편 속 소문(조병규 분)은 신명휘(최광일 분)를 잡아내기 위해 이곳저곳을 뛰어다녔다. 이 가운데 소문은 누군가와 마주했다.

손호준은 소문에게 "너 뭐야? 카운터야?"라고 질문했고, 소문은 "아저씨 뭐예요?"라고 반문하며 두 사람의 만남에 기대감을 모았다. 과연 손호준이 '경이로운 소문'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경이로운 소문'은 12회까지 대본을 맡았던 여지나 작가가 하차하고, 14회부터 김새봄으로 교체됐다. 사유는 후반부 이야기 전개를 둘러싼 제작진과 작가의 의견 차이로 알려졌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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