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노예 12년

솔로몬 노섭 저자(글) · 이세현 번역
새잎 · 2014년 01월 24일
8.1 (10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노예 12년 대표 이미지
    노예 12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노예 12년 사이즈 비교 128x188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7,920 8,800
적립/혜택
440P

기본적립

5% 적립 4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노예 12년』은 골든 글로브 작품상 수상한 영화 《노예 12년》의 원작으로, 자유인이었으나 납치되어 12년을 노예로 지내다 풀려난 솔로몬 노섭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루이지애나 주의 광활한 자연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함께 노예제와 인간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까지 담고 있다. 1853년 원작의 그림, 노래 등이 그대로 실려 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지도와 솔로몬 노섭의 연보 등이 추가로 수록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솔로몬 노섭

1808년 노예 제도가 폐지된 뉴욕 주 미네르바에서 태어났다. 세 아이의 아버지이며, 바이올린 연주자로 살아가던 노섭은 1841년 일자리를 찾으러 워싱턴에 갔다가 노예 상인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팔린다. 당시 노예를 학대하기로 악명 높았던 루이지애나 주 농장에서 노예 생활을 했다. 끔찍한 노예 생활 12년 동안 자유를 향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끊임없이 탈출을 계획하다 우연한 기회를 맞아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구조된 그해 발표한《노예 12년》(1853)은 저자가 직접 겪은 노예 생활이야기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고 발표와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전에 발표되었던 노예 이야기들은 주로 백인 노예 제도 폐지론자들이 대필하거나 지어낸 것이었기에, 이 작품은 진정한 흑인문학으로 평가되어 가치를 인정받았다. 노예 제도의 본질과 근본적인 문제점, 흑인 노예의 고통스러운 삶의 실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본격적인 흑인문학의 원천이 되었다. 또한 한 해 먼저 출간된 《톰 아저씨의 오두막》(1852)과 함께 노예 해방의 도화선이 된 작품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자유를 되찾은 후 노섭은 자신을 팔아넘긴 노예 상인들을 고소했다. 그러나 당시 워싱턴 D. C.의 법에 따르면 흑인이 백인에게 반하는 증언을 할 수 없었고, 솔로몬의 증언 없이는 민사상 고소가 불가능했다. 나중에 뉴욕 주에서 두 상인은 납치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2년 후 기소가 중지되었다. 노섭은 강연과 연설을 통해 노예 제도의 야만성을 알리는 데 열중했다. 틈틈이 탈주 노예를 캐나다로 도피시키는 비밀 조직 '지하철도'에서 활동했다는 증언도 있다. 1857년 이후 노섭의 행방은 묘연하다. 일설에는 노예 상인들에게 납치되어 살해되었다고 하지만 확실치 않다. 20세기 들어《 노예 12년》은 흑인문학의 선구자적 작품으로 재평가되었으며 1984년에는 《솔로몬 노섭의 오디세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 2014년에는 스티브 맥퀸 감독이 《노예 12년》이란 동명의 영화를 만들어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했다. 노섭이 자유인의 삶을 누렸던 뉴욕 주 사라토가에서는 매년 7월 셋째 주 토요일을 '솔로몬 노섭의 날'로 지정해 자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목차

  • 편집자 서문 · 7
    1장 · 10
    2장 · 20
    3장 · 29
    4장 · 43
    5장 · 54
    6장 · 67
    7장 · 78
    8장 · 92
    9장 · 104
    10장 · 116
    11장 · 129
    12장 · 144
    13장 · 156
    14장 · 169
    15장 · 184
    16장 · 198
    17장 · 211
    18장 · 224
    19장 · 237
    20장 · 253
    21장 · 263
    22장 · 283
    부록 · 296
    옮긴이의 말 · 314

책 속으로

자유주에서 자유인으로 태어나 30년 이상 자유의 축복을 누리던 나는 어느 날 납치되어 노예로 팔렸고, 12년간 노예생활을 하다 1853년 1월 구조되었다. … 나는 노예제에 대해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것만을 바탕으로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 솔직하고 진실되게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 1장 · 010

해가 하늘 높이 솟았다. 뜨거운 햇볕이 땅을 달구니 너무 더워 견디기 힘들었다. 마치 발이 타버릴 듯한 뜨거운 기운이 올라왔다. 나는 코트나 모자도 없이 뙤약볕에 그대로 서 있었다. 얼굴에선 땀이 비 오듯 흘러내렸고, 그나마 걸친 옷도 흠뻑 젖어버렸다. 바로 옆 울타리 너머 복숭아나무들은 잔디에 선선한 그늘을 드리우고 있었다. 뜨거운 난로 같은 자리를 벗어나 저 나무그늘 아래에 앉을 수만 있다면 몇 년이고 기쁘게 노예로 일할 것만 같은 마음이었다. 하지만 나는 티비츠 일당이 떠난 자리에서 몸이 묶이고 목에는 올가미가 걸린 채 그대로 서 있어야 했다. 밧줄이 너무 단단히 조여 옴짝달싹할 수 없었다. 공사 중인 방직작업장 건물에 기댈 수만 있어도 정말 편할 것 같았다. 불과 6미터도 안 되는 거리였지만 갈 수가 없었다. 눕고 싶기도 했지만 그랬다간 다시 일어날 수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땅이 너무 뜨겁게 달궈져 있어서 오히려 더 힘들어질 터였다. 조금이라도 자리를 옮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
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모자도 쓰지 않은 머리에 내리쬐는 남부의 뜨거운 뙤약볕조차도 손발의 통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손목과 발목, 팔다리가 점점 부어올라 밧줄과 노끈이 살을 파고들어 가는 느낌이었다.
- 9장 · 104~105

일부 노예들이 스스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노예는 자유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 하고 그 의미도 모른다는 통념이다. 내가 보기에 가장 잔인하고 비참하며 북부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형태의 노예제가 존재하는 이곳, 바유뵈프 강 유역에 사는 가장 무지한 노예도 자유가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알고 있었다. 자유를 얻었을 때 무엇을 누릴 수 있고 무엇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이해한다는 의미다. 자신의 노동으로 맺히는 열매를 스스로 취할 수 있고, 가정을 꾸리면서 안전하게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유라는 사실도 마찬가지다. 노예들은 자신의 처지와 가장 잔인한 백인의 처지가 어떻게 다른지 분명히 알고 있었다. 또한 노예의 수고로 생긴 이득을 가져가고 언제 어떤 이유로든 노예를 처벌할 권리를 백인에게 보장해주는 반면, 노예가 이를 바로잡거나 저항하고 항의하는 권리를 부정하는 법이 옳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 18장 · 234

엡스가 대답했다. “그렇죠. 하지만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한 거지 검둥이와 원숭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고 전보다 더 크게 웃었다.
배스가 차분하게 말을 이어 갔다. “사실 흑인 중에도 그렇고 백인 중에도 원숭이 같은 사람들이 있죠. 제가 아는 백인 중에는 원숭이만도 못한 말도 안 되는 주장을 늘어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그 이야기는 뒤로 미루죠. 검둥이들도 인간입니다. 그들이 주인만큼 지식이 없다면 그건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요? 애초에 지식을 얻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게 문제입니다. 당신은 책과 종이를 접할 수 있고, 어디든 원하는 곳에 갈 수도 있고, 수많은 방법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죠. 하지만 당신의 노예들은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책을 읽다가 걸리면 채찍으로 맞기 십상이죠. 여러 세대에 걸쳐서 노예생활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발전할 기회를 빼앗겼는데 어떻게 많은 지식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노예들이 짐승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면 주인들이 비판받을 이유는 없겠죠. 하지만 노예들이 원숭이와 같거나 짐승보다 지적 수준이 못하다면 당신을 포함해서 노예 주인들은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건 죄악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커다란 죄가 저질러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누군가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심판의 날이 있을 겁니다. 분명 오븐처럼 뜨겁게 불타오르는 날이 있을 겁니다. 그날이 얼마나 많이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님께서 의로우시다면 확실히 올 겁니다.”
- 19장 · 241~242

출판사 서평

인간에게 자유란 무엇인가

골든 글로브 작품상 수상「노예 12년」의 원작
솔로몬 노섭의 자서전 국내 최초 출간!

자유인이었으나 납치되어 12년을 노예로 지내다
풀려난 솔로몬 노섭의 이야기


『노예 12년』은 자유인이었으나 납치되어 12년을 노예로 지내다 풀려난 솔로몬 노섭의 이야기이며, 2014년 1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노예 12년」의 원작 자서전이다.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루이지애나 주의 광활한 자연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함께 노예제와 인간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까지 담고 있는 복합적인 성격의 텍스트다. 국내 최초로 출간된 한국어판은 원문을 살려 충실하게 번역되었다. 1853년 원작의 그림, 노래 등이 그대로 실려 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지도와 솔로몬 노섭의 연보 등이 추가로 수록되었다.


노예제에 대한 생생한 고발과 인간의 자유에 대한 통찰

『노예 12년』은 1852년 출간된 『톰 아저씨의 오두막』과 더불어 노예제를 공론화하는데 기여했다. 루이지애나 주 레드 강 유역을 주무대로 하고 있으며 노예 생활과 농장에 대한 묘사 등에서는 두 책이 비슷하지만, 『노예 12년』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을 기록한 자서전이라는 점에서 소설인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두고 비현실적인 이야기라는 일부의 주장을 강력하게 반박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었다.

이 책은 억압받는 흑인과 잔인한 백인이라는 단순한 선악 구도를 따르지 않는다. 온정적인 노예 주인 뿐만 아니라, 결정적인 고비마다 ‘구세주’와 같은 백인이 등장해 도움을 주고 있으며, 주 정부 당국의 도움으로 구조되기까지 한다. 이처럼 등장하는 노예와 주인 등 모든 인물들은 다들 저마다의 경험과 성격 등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이 책의 진실성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애초에 자유인으로 살아왔으나 노예의 경험을 하게 된 솔로몬 노섭의 경험과 더불어 인간에게 자유란 무엇인지 깊은 물음을 주고 있다.

영화 「노예 12년」의 원작으로 재조명

『노예 12년』은 1960년대 들어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 1800년대 노예제의 실상에 관심을 갖고 있던 학자들은 흑인 노예 당사자가 직접 작성한 방대하고 상세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이 책의 독보적 가치를 재발견했다. 이후 1976년에 출간된 알렉스 헤일리의 소설 『뿌리』와 함께 노예제와 미국 흑인의 역사에 대한 필독서가 되어 교재 등으로 널리 쓰였다.

이 책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은 2013년 10월 스티브 맥퀸 감독의 영화 『노예 12년』이 개봉하면서 특히 높아졌다. 영화는 2014년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고,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영화의 성공에는 역시 원작의 힘이 컸다고 할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6573197
발행(출시)일자 2014년 01월 24일
쪽수 316쪽
크기
128 * 188 * 16 mm / 314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welve years a slave/Northup, Solomon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노예 12년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