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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소진X아영, 미얀마 투어 '소방투어 뿜뿜' 기대 UP

KBS2 '배틀트립' 제공[헤럴드POP=고정현 기자]걸스데이 소진과 신아영이 미얀마로 떠났다.

12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여행설계를 위해 미얀마로 떠난 신아영과 소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틀트립을 위해 사전미팅에서 첫 만남을 가진 이들.

소진은 아영을 향해 "저랑 동갑이시라고..."라며 말을 이어갔고, 이에 신아영은 "제가 빠른 87이다."라고 밝혔다. 소진은 86년생. 이에 소진은 "아 그럼 저희 그냥 친구처럼 지내요."라고 말했지만, 말과는 달리 어색한 분위기를 풍겨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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