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서현진, 육아 탈출해서 신난 엄마 “껌딱지 떼고 미팅” [SNS★컷]



[뉴스엔 박정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서현진은 1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시작하자마자 주말 내내 달라붙어있던 껌딱지 떼고 탈출+미팅 오랜만에 이용해본 타다 택시도 굿, 조용한 라운지에서의 건설적인 미팅+수다도 눈 쌓인 바깥 풍경도, 두 잔이나 마신 공짜 라떼도 굿. 정리 안 되는 내 헤어스타일만 노굿. 한 주의 산뜻한 시작 #월요일 #육아탈출 #여유로운시간 #풍경맛집 #워커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멍한 눈빛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주말 육아 후 바쁜 일상으로 돌아온 서현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직접 찍은 눈 오는 풍경, 커피가 담겨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는 서현진 일과가 공감을 불러왔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