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접수를 마감한 결과 서울시장에는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 조은희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14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장에는 이진복 이언주 박민식 박형준 전 의원 등 9명이 등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24일 서울, 25일 부산에서 후보자 면접을 거쳐 26일에는 예비경선 진출자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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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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