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바람의나라 : 연'은 이미 한차례 업데이트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은 '개발자 서신'을 통해 전 직업 기술 리밸런싱과 장비 각성 시스템이 아직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기엔 부족함이 있어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소현 기자 kang42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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