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전참시 이준영 매니저 차 이름

반응형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준영 매니저 심화석은 지난 방송출연후 "아파트 주민들이 난리가 났다. 아파트에서 연예인이 등장했다며 좋아하셨다"라며 미소지었다. 이어 "일본에서도 장우영 씨 닮은 사람으로  기사가 났다"며 장우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영 매니저는 슈퍼카연합 경기 지역장’의 면모를 과시했다.외제차를 몰고 나타난 그는 "제가 차를 좋아한다. 경기지역장이다"라고 설명했다. 매니저는 "별 거 없다. 모여서 소소하게 차를 마신다"고 덧붙였다.

매니저는 운영진들과 만났고 지인은 "실시간 검색에 준영이 이름이 올라왔더라"고 이야기했고 매니저는 "내가 다 그렇게 만들었지"라며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늘 대스타를 모시러간다고 말하자 “오늘 뭐 타고 갈까”라고 고민하는 듯한 그의 모습에 운영진들은 서로 자기 차를 타고 가라고 권했다. 심화석 매니저는 “준영이가 타보는 게 소원이랬다”라면서 그중 최고의 슈퍼카를 선택했다.이준영 매니저가 선택한차는 롤스로이스 고스트로 가격만 4억대로 알려진 고급세단이다.

매니저가 끌고온 자동차를 보자 이준영은 "나는 지금 이거 타고 싶지 않아. 이걸 타고 어떻게 현장을 가냐"며 부담스러워했다.

매니저는 "네가 이거 죽기 전에 타보고 싶다고 했잖아. 네가 내 자존심을 건드렸어. 내가 너 죽기 전에 타고 싶은 걸 3일 만에 해결했어"라며 허세를 부렸다. 

하지만 막상 차에 오르자 이준영도 신나서 사진도 찍기 시작해 매니저에게 뿌듯한 기분을 안겼다.이준영은 차 안에서 자신의 자작곡을 들으며 매니저와 분위기를 냈다. 

이날 이준영 매니저는 이준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현장에 커피차를 준비했다. 이준영 매니저는 "위치가 다르지 않냐. 스태프 분들에게 사랑을 보답해드리기 위해서"라며 못박았다. 그러나 추운 날씨 탓에 커피차 내부 호스에 문제가 발생해 커피는 먹을수 없게 되어 아쉬워 했다.

드라마 촬영이 끝나고 이준영은 매니저 집을 방문했다. 이준영은 "와 집이 왜 이렇게 좋아"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은행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대답했다. 이어 매니저는 태양이 들어오는 창가로 가서 "태양의 기를 받아야 한다. 매니저 생활 처음엔 반지하에서 살았다. 그때부터 태양에 집착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송 이후 이준영 매니저의 자동차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