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질문에 답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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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강씨 몇대손인지..

할아버지가 강상열

아버지가 강숙o

제가 강지o 입니다 돌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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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님은 진주 강씨 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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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세계도와 항렬표를 올려드릴테니 님도 한번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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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강씨 항렬표는 조부님 상자 열자 부친님 숙자 님은 지자로 이어지는 항렬표 돌림자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는 항렬표 돌림자 위주로 성함을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이런 때는 좀더 웃대로 올라가셔서 증조부님 고조부님도 같이 한번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문도 무슨자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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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님 : ?세 상(상)자 열(열)자 두자 중에 한자가 돌림이라 하셨고,

부친님 : ?세 숙(숙)⊙자 돌림이라 하셨으며,

님은 : ?세손 지(지)⊙자 돌림이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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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진주 강씨 뼈대 있는 가문의 후손이시니 자긍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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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한문을 병용합니다. 이유는 한문에는 깊은 뜻이 담겨있습니다. 이점 양해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항렬표를 올려드릴테니 님도 한번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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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진주 강씨에 대한 정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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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양 강씨(晉州 晉陽 姜氏)에 대(對)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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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주 진양 강씨(晉州 晉陽 姜氏) 시조(始祖) : 강이식(姜以式)

2. 진주 진양 강씨(晉州 晉陽 姜氏) 유래(由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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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양 강씨(晉州 晉陽 姜氏)는 모두 고구려(高句麗)의 구국공신 병마도원수공 강이식(姜以式) 장군(將軍)을 단일(單一) 시조(始祖)로 하고 있으나 당시(當時)에는 족보(族譜) 제도(制度)가 없어서 그 계통(系統)을 기록(記錄)으로 남기지 못하여 시조(始祖) 이후(以後)의 계통(系統)을 정확(正確)히 파악(把握)하지 못하고 있다.

은열공파(殷烈公派)는 강이식(姜以式) 장군(將軍)을 시조(始祖)로 하고 고려(高麗)시대(時代)의 명장(名將)이신 강민첨(姜民瞻) 장군(將軍)을 현조(顯祖)로 하여 오랜 세월(歲月)동안 대대로 번성(繁盛)해 내려온 동방(東方)의 대성으로서 지난날 역사적(歷史的) 사실(事實)과 약동(躍動)해온 혈통(血統)의 맥박을 역력히 느낄 수가 있다.

이곳은 현재 은열공(휘 민첨)후 - 충정공(휘 호례)파의 세보(世譜) 자료(資料)를 중심(中心)으로 구성(構成)이 되어 있으며 추후 자료(資料)의 보완(補完)을 통(通)하여 은열공파(殷烈公派) 이외(以外)의 다른 계통(系統)에 대(對)하여서도 구축(構築)하여 명실(名實)공히 진주 강씨(晉州 姜氏)의 인터넷 대동보(大同譜)로서의 역할(役割)을 다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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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주 진양 강씨(晋州 晉陽 姜氏) 본관(本貫) 연혁(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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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晉州)는 경상남도(慶尙南道) 남서(南西)쪽에 위치(位置)한 지명(地名)으로 본래(本來) 삼한(三韓)시대(時代)에 소국(小國)인 고순시국(古淳是國)이 있었던 곳이다. 백제(百濟) 때는 거열성(居烈城)이었고, 신라(新羅) 문무왕(文武王) 때 신라(新羅)의 거열주(居烈州)가 되었으며, 757년(신라 경덕왕 16) 9주 5소경제의 실시(實施)와 함께 강주도독부(康州都督府)로 고쳤다가, 혜공왕(惠恭王) 때 청주(菁州)로 개칭(改稱)되었다. 고려(高麗)초(初)에 강주(康州)로 환원되었다가, 983년(성종 2) 전국(全國)에 12목(牧)을 둘 때 진주목(晉州牧)이 되었다. 995년(성종 14)에는 정해군(定海軍)이라 하고 절도사(節度使)를 두어 산남도(山南道)에 속(屬)하게 하였다. 1012년에 안무사(按撫使)로 고쳤다가, 1018년(현종 9)에 진주목(晉州牧)으로 복구(復舊)되었다. 1310년(충선왕 2)에 진주(晉州)로 강등(降等)되었다가 1356년(공민왕 5)에 다시 진주목(晉州牧)으로 회복(回復)되었다.1392년(태조 1)에 진양대도호부(晉陽大都護府)가 되었다가 1402년(태종 2)에 진주목(晉州牧)으로 환원(還元)되어 조선시대(朝鮮時代) 동안 유지(維持)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地方制度) 개정(改定)으로 진주부(晉州府) 진주군(晉州郡)이 되었다가, 1896년에 13도제(道制) 실시(實施)로 경상남도(慶尙南道) 진주군(晉州郡)이 되었다. 1931년에 진주면(晉州面)이 읍(邑)으로 승격(昇格)하였다. 1939년 진주읍(晉州邑)이 시(市)로 승격(昇格)하면서 나머지 지역(地域)이 진양군(晉陽郡)으로 개칭(改稱)되었다가 1995년 진양군(晉陽郡)이 진주시(晉州市)에 통합(統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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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주 진양 강씨(晉州 晉陽 姜氏) 계파(系派) 및 분파(分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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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공파(博士公派) : 강계용(姜啓庸)을 파조(派祖)로함.

- 어사공파(御使公派) : 박사공(博士公) 강계용(姜啓庸)의 손자(孫子) 강사첨(姜師瞻)이 어사(御使)로 지냄. 관서대장군파(關西大將軍派)이라고도 함.

- 소감공파(少監公派) : 강위용(姜渭庸)을 파조(派祖)로함.

- 시중공파(侍中公派) : 강원용(姜遠庸)의 손자(孫子) 강원로(姜元老)로 관서대장군을 지냄.

- 은열공파(殷烈公派) : 강민첨(姜民瞻) 시호(諡號)는 은열공(殷烈派) 장군(將軍)을 파조(派祖)임.

- 인헌공파(仁憲公派) : 귀주대첩 강감찬(姜邯贊) 장군(將軍) 시호(諡號) 인헌공(仁憲公)을 派祖로함.

- 통정공파(通亭公派) : 강회백(姜淮伯) 통정(通亭), 고려(高麗) 말(末) 대사헌(大司憲)을 지내고 조선(朝鮮)개국(開國) 후(後) 동북면도순문사(東北面都巡問使)에 올랐고, 성리학(性理學)에도 밝음.

- 통계공파(通溪公派) : 강사상(姜士尙) 선조(宣祖) 때에 우의정(右議政)으로 지냄.

- 관서공파(關西公派) : 강국흥(姜國興)은 이조판서(吏曹判書)로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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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진주 진양 강씨(晉州 晉陽 姜氏) 대표적(代表的) 인물(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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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조(中始祖) 국자박사(國子博士) 강계용(姜啓庸)은 1274년(고려 원종 15년) 통신사서상관으로 일본(日本)을 다녀왔다. 손자(孫子) 강사첨(姜師瞻)의 5세손 중 첫째 아들 강회백(姜淮伯)의 후손(後孫)을 통정공파(通亭公派), 둘째 아들 강회중(姜淮仲)의 후손(後孫)을 통계공파(通溪公派)로 구분하는데, 이들의 후손에서 가장 많은 인물이 나왔다. 통정공파의 통정 강회백은 고려 말에 대사헌을 지내고 조선 개국 후 동북면도순문사(東北面都巡問使)에 올랐으며, 성리학에도 밝았다. 그의 아들 강석덕(姜碩德)은 세종의 둘째 부인 영빈 강씨의 아버지로서 개성유수, 지돈령부지사(知敦寧府事) 등을 지냈으며, 시와 글씨에 능했다. 강석덕의 아들 강희안(姜希顔), 강희맹(姜希孟) 형제는 통정공파의 대표적(代表的) 인물(人物)로 꼽는데, 강희안은 세종 23년 문과(文科)에 급제(及第)하고, 집현전(集賢殿) 직제학(直提學)이 되어 정인지(鄭麟趾), 성삼문(成三問) 등(等)과 훈민정음(訓民正音) 창제(創製)에 참여(參與)하였다. 뒤에 단종(端宗) 복위(伏爲) 운동(運動)에 연루(連累)되었으나 "참(斬)으로 현사(賢士)이니 죽이지 말고 중용하라"는 성삼문(成三問)의 변호(辯護)로 화(禍)를 면하고 뒤에 호조참의를 지냈다. 그는 시서화삼절(詩書畵三絶)이라 불려질 정도로 이 방면에 있어 당대(當代)의 독보적(獨步的)인 존재였다. 연산군 때 우의정을 지낸 강구손(姜龜孫)은 그의 아들이고, 세조(世祖) 때 영의정(領議政)을 지낸 강맹경(姜孟卿)은 강희안의 4촌 형이다. 강희안의 동생 강희맹 또한 당대의 문장가이자 서화가로 세조(世祖)의 총애(寵愛)를 받아 세자빈객(世子賓客)이 되고 병조판서(兵曹判書), 이조판서(吏曹判書) 등을 거쳐 좌찬성에 올랐다. 통계공파에서는 선조 때 우의정을 지낸 강사상(姜士尙)과 역시 선조 때 평난공신(平難功臣)에 오르고 이조, 병조판서(兵曹判書)를 거쳐 중추원판사를 지낸 진흥군(眞興君) 강신(姜紳)과 왕자사부(王子師傅)를 거쳐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호성공신(扈聖功臣)에 오르고, 진창군(晋昌君)에 봉해진 강인(姜絪) 형제가 빼어났다. 정묘호란의 주역으로 불리는 강홍립(姜弘立)도 강신의 아들이다. 특히 강인의 후손(後孫)은 고종 때에 와서 강준흠(姜浚欽), 강시영(姜時永), 강문형(姜文馨), 강난형(姜蘭馨), 강우형(姜友馨), 강국형(國馨) 등 판서(判書)급 인물(人物)을 배출해서 명가로 꼽힌다. 이 밖에 인조 때 화포술(火砲術)을 전한 강홍중(姜弘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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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장군

• 원천(참고)자료 : 서울시의 전설

뚝섬이라고 더 잘 알려진 현 서울 성수동 일대를 예전에는 동교(東郊)라 했는데 여기에 강감찬 장군(姜邯贊將軍)의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고려 현종 때 태사 강감찬이 한양판관이 되었을 때, 한양 부근에 호랑이의 피해가 많아서 부윤(府尹)이 크게 근심함을 보고 "이것은 아주 쉬운 일이니 3∼4일만 기다리면 모두 없애겠노라" 하고는 쪽지를 써서 아전에게 주면서, "내일 새벽에 네가 북동에 가면 늙은 중이 걸터앉아 있을 것이니 네가 가서 불러 오너라."

하므로 아전이 새벽에 그 쪽지를 가지고 북동에 가니 과연 한 늙은 중이 남루한 옷에 흰 베건을 쓰고 돌 위에 앉아 있으므로 그 쪽지를 주니 그 늙은 중이 아전을 따라 부(府)에 와서 판관을 뵈옵고 머리를 조아렸다. 강감찬이 이르되 "네가 금수 중에 가장 영물로서 어쩌면 그다지 사람을 해치느냐? 너에게 닷새 말미를 줄테니 네 무리를 데리고 다른 곳으로 가라. 만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들을 모두 죽일 것이니 명심하라."

하니, 그 늙은 중이 백배 사죄 하므로 부윤이 크게 웃으며 "판관이 미쳤는가? 어찌 중을 보고 호랑이라 하느뇨?"

하매 강감찬이 그 중을 보고

"네가 잠깐 본 모습을 나타내라."

고 했다. 중이 한 번 고함을 지르더니 큰 호랑이로 변하여 대형 기둥으로 대들며 으르렁거리니 부윤이 넋을 잃고 넘어지므로 강감찬이 그만 그치라 하니 그쳤다. 이튿날 아전을 시켜 동교에 나가 보라고 하였더니 과연 늙은 호랑이 한 마리가 수 십 마리의 호랑이 무리를 이끌고 강을 건너가자 그 이후로는 다시 호랑이의 변이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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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진주 진양 강씨(晉州 晉陽 姜氏) 박사공파(博士公派) 계보(系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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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 박사공 : 계용(啓庸).

2세 급사공 : 인문(引文).

3세 어사공 : 사첨(師瞻).

4세 대장군 : 창부(昌富) / 부원군 : 창귀(昌貴)등 4선조까지를 관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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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공 계용(啓庸) 할아버지는 고려중엽이후인 원종(元宗)때 인물(人物)로 문과(文科)에 급제(及第)하시고 국자박사(國子博士)벼슬을 역임(歷任)하였으며, 고려 원종15년 서기 1274년 일본을 정벌(征伐)할때에 통신사 김방경 서장관(通信使 金方慶 書狀官)으로 일본에 종행(從行)하였다가 환국(還國)하여 진산부원군(晋山府元君)에 봉해진후 벼슬을 사양하고 나가지 않았다. 이 사실(事實)이 고려말(高麗末) 공민왕(恭愍王)때의 대학자(大學者)인 양촌(陽村) 권근(權近)선생이 지은 6세손 공목공(恭穆公) 시(蓍)의 묘지명(墓誌銘)에 나타나있고 양촌문집에도 기록(記錄)되어있다. 박사공께서 일본에 들어갈 때에 아드님 급사공(給事公) 인문(引文)께서도 함께 따라가셨는데 고려 충렬왕(忠烈王)7년 서기1281년에 이르러서 중국 원(元)나라 세조(世祖)가 일본을 정벌할 때에 급사공이 일본에 다녀온 바 있어 지리를 잘 안다하여 또다시 통신사 서장관으로 발탁되어 일본에 들어가는 중도에 험난한 파도와 시달려가며 일본군과 싸우는 동안에 겪은 고초가 너무나 컷기 때문에 구사일생으로 돌아온 후 다시는 벼슬길에 오르지 않고 자손들에게도 글을 배워 벼슬길에 나가지 말라는 훈계를 내렸다. 그렇기 때문에 급사공의 아들 어사공(御史公) 사첨(師瞻)과 손자 정용위대장군(精勇衛大將軍) 창부(昌富) 진원부원군 창귀(昌貴) 삼사좌윤(三司左尹) 창수(昌壽.)까지는 과거를 거치지 않고 음직으로 벼슬을 하였으며 박사공의 5세손인 문경공(文敬公) 군보(君寶) 대(代)에 이르러 과거길을 밞기 시작하여 조선조 5백년 동안에 140여명의 문과 급제자가 탄생되었으며 박사공을 중시조(中始祖)로 모시고 있고 전국에 산거하고 있는 후손이 진주 강씨 전체의 80%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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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진주 진양 강씨(晉州 晉陽 姜氏) 박사공파(博士公派)⟺교리공파(校理公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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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계용(姜啓庸, ? ~ ?)

강계용(姜啓庸)은 진주 강씨(晉州 姜氏) 박사공파(博士公派)의 중시조(中始祖)이다. 문과(文科)에 급제(及第)한 후 국자박사(國子博士) 등의 벼슬을 역임(歷任)하였으며, 원종 15년(1274) 10월 원나라가 일본(日本)을 정복하려고 할 때 고려군 도독 김방경(金方慶, 안동김씨 중시조)의 서장관으로 아들 인문과 함께 일본군(日本軍) 정벌에 참가하였다. 고려(高麗), 원나라 연합군 2만 6천의 병사가 10월 18일 대마도에서 상당한 전과를 올리고 이키시마에서도 용전하여 크게 기세를 올렸지만 10월 20일 하카다만에서 심(甚)한 풍랑(風浪)으로 일본군(日本軍) 정벌은 결국(結局) 실패(失敗)하고 말았다. 본국(本國)으로 되돌아와서 다시 벼슬은 하지 않았다. 후(後)에 진산부원군(晋山府院君)에 봉(封)해졌다.

15世

강 린(姜 璘)

15세 파조(派祖)인 강린(姜璘)은 자(字)는 응보(應寶).호(號)는 망해당(望海堂).조선(祖先) 세종(世宗) 6년(1424) 3월에 수의부위(修義副尉)를 지낸 휘(諱) 상하(尙河)의 막내아들로 태어났으며 본 문의 파조(派祖)다. 세종 29년(1447) 생원시(生員試)에 합격(合格)하고 세조(世祖) 6년(1460) 평양(平壤) 별시문과(別試文科)에 2등으로 급제, 세조. 예종. 성종. 연산 조(朝)에서 55년간 벼슬하고 연산 8년(1502) 9월19일에 별세하니 향년 79세.벼슬은 장낙원정(掌樂院正).배위(配位)는 남원(南原) 양씨(梁氏)로 부(父)는 사재정(司宰正)을 지낸 양 준(梁峻)이며 조부(祖父)는 부사(府使) 양사귀(梁思貴)이고 증조부(曾祖父)는 승봉랑(承奉郞) 양우용(梁友龍)이다. 외조부(外祖父)는 제용직(濟用直) 김연종(金連宗 :원주인).묘소(墓所)는 자황산(紫凰山) 아래 쌍한동(雙翰洞 :現 延白郡 湖南面 雌鳳里 棠山) 간좌합봉(艮坐合封).아들 양좌[良佐],양보[], 양필[]을 두었다.

- 소감공파(少監公派): 중시조(中始祖) 강위용(姜渭庸)은 사도소감(司徒少監)을 지냈다.

- 시중공파(侍中公派) 강원용(姜遠庸)은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지냈다.

-은열공파(殷烈公派) : 중시조(中始祖) 강민첨(姜民瞻)은 인헌공파(仁憲公派)의 파조(派祖) 강감찬(姜邯贊)과 더불어 자주대첩의 전공(戰功)으로 고려사에 크게 무훈(武勳)을 세운 명장(名將)이다. 이 파에서는 특히 강백년(姜栢年), 강현, 강세황(姜世晃)의 3대와 강노(姜老)가 유명하다. 강백년은 조선 현종 때 관찰사, 예조판서(禮曹判書), 좌찬성(左贊成)에 이르렀으며, 뒤에 영의정(領議政)에 추증되고 청백리(淸白吏)에 녹선 되었는데, 문명(文名)이 높았다. 그의 아들 강현은 예조, 형조판서(刑曹判書)를 거쳐 좌찬성, 대제학(大提學)을 역임(歷任)하였다. 강현의 아들 강세황은 한성판윤과 각조 참판(參判)을 거쳤으며, 시서화(詩書畵)로 더 유명(有名)하였다. 강노는 강세황의 증손자로, 철종 때 대사간, 병조판서(兵曹判書)를 거쳐 좌의정(左議政)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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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진주 진양 강씨(晉州 晉陽 姜氏) 항렬표(行列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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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공파(少監公派) - 위용(渭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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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공파(關西公派) - 원노(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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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열공파(殷烈公派) - 민담(民膽)

밀직(元吉) 학사(元鑽) 호부사(元鐫) 사평(元咸) 진사(元益)公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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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사공 원감파(元鑑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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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사공 원감(元鑑)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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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공파(博士公派) - 계용(啓庸)

진원군(晉原君) 창귀파(昌貴派) 항렬표(行列表)

*24, 25, 26, 27세 상단은 주로 통정공파에서 하단은 통계공파에서 항렬자로 사용하고 있음.​​

대장군파(大將軍派) - 창부(昌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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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헌공파(仁憲公派) - 감찬(邯贊)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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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헌공파(仁憲公派) - 감찬(邯贊) (2)

충정공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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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진주 진양 강씨(晋州 晉陽 姜氏) 인구수(人口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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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진주 진양 강씨는 300,724가구, 966,710명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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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님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 하시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