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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천주교 를 믿고 싶어요..
zoop**** 조회수 1,245 작성일2007.06.03

안녕하세요...

 

요즘 의지할곳이 없어 힘이듭니다...

 

그래서 천주교를 믿기로 했는데요..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 해요... 믿고는 싶지만... 어떻게해야되는지도 모르고..

 

교리를 배워야 세례를 받을수 있다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주세요 근처에 있는 성당 가려고 맘먹고 있는데..

 

급할진 모르지만.. 세례명도 궁금해요...

 

제 탄생일이 9.28 인데요.. 이에 맞는 세례명 있나요?

 

Q 1. 천주교를 믿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되죠? [공부 등등]

Q 2. 제 탄생일에 맞는 세례명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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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음...

 

제일 처음 가까운 성당에서 예비자 교리를 신청하세요~~

그리고

 

9월 29일에 대천사 축일이 있거든요..

 

미카엘, 라파엘, 가브리엘

이렇게 있구요.

 

여자분이시면 미카엘라, 라파엘라, 가브리엘라

 

이렇게 쓰시면 되요..ㅎㅎ^^;

 

개인적으로 천주교에대해 광고는 안하지만

제가 어느 종교보다도 좋은 곳이라고 확신 합니다..^^;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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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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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금 미국 장로교회인 달라스 빛내리교회의 청년부에서 드럼주자로 찬양팀을 섬기고 있는 강형길입니다.
저는 신학도 공부한 적 없고, 학벌도 고졸이 최종학력이라서 여느 목사님들처럼 대답을 체계적으로 유수하게 하지는 못 합니다만... 그냥 제가 믿는 믿음으로 대답하겠습니다.

     일단, 기독교는 개신교가 아닙니다. 우리가 언제 믿는 신을 바꾸었나요? 원래 초대교회는 기독교(유일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는 신앙)였습니다. 천주교는 로마 원로들이 섬기던 이방 데모신사상과 합쳐진것이고 거기에 마리아를 대신 넣었죠. 그것으로 중세 교회가 극도로 부패하고 거기에 따라 사회도 부패하고, 십자군원정같은 어이없는 전쟁이 일어나고요... 결국 고대에서 중세로 넘어오는 14세기에서 16세기에 이탈리아 피렌체를 중심으로 소위 말하는 인본주의의 문예부흥운동인 르네상스(Renessance)가 일어나고 그런 역사의 흐름속에서 천주교의 핍박아래 제 2의 로마 막시미우스 핍박을 받던 순수 크리스쳔들이 종교의 자유를 위해 다시 일어난 것이 종교개혁입니다. 물론, 리더는 마틴 루터와 칼뱅이었지만... 그 주체는 바로 하나님을 믿고 자국어(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을 가지고 순수 신앙생활을 하기를 갈망했던 신실한 크리스쳔들이었습니다. 르네상스전에는 천주교에 의해서 크리스쳔들이 무차별로 죽임을 당했는데 공식적으로 통계된, 천주교에 의해 살해된 순수 크리스쳔만 8천만정도 됩니다.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부터 1618년 30년 전쟁까지 크리스쳔들은 천주교에 의해 종교의 자유를 여전히 억압당하다가 30년 전쟁후에 비로소 정치적 명맥상으로나마 종교의 자유를 얻었고, 그 뒤로 적어도 자국어(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천주교의 종교재판에서 화형을 당하는 일이나 침례(Baptism)가 성서적으로 맞다고 주장한다는 이유로 물속에서 익사시키는 수장형을 당하는  일은 없어졌죠. 여기까지 역사적인 천주교에 대한 저의 짧은 설명이었습니다.

 

     만약, 님께서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 행한 일들을 물고 늘어진다면 저도 할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기독교에 기초해 세워진 국가일 뿐입니다.

 순수한 복음주의 미국교회가 로마교황청처럼 교황의 칙령아래에 직접 나서서 그런 만행을 저지르지는 않지요. 또한 미국의 조지부시는 말로만 감리교(참고로 감리교는 천주교를 많이 따라감)신자라고 하지 사실 그는 진짜 크리스쳔이 아닙니다.  오히려  Parachurch movement를 주장하는 빌 그레헴이라는 목사 아닌 목사와 적그리스도인 프리메이슨의 한 멤버죠. 

사람은 언제나 완전하지 못하며 사람이 만든 제도(민주주의, 시장경제주의, 자본주의 등등)에는 늘 한계가 있고 단점이 있기 마련이죠.

만약, 지금 미국의 힘을 아랍국가가 가지고 있었다면 이 세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십계명에서 중요한 것... 제 2계명..."너를 위해 우상을 만들지 마라. "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 즉, 기독교는 형상을 만들어서 그것을 보고 믿는 종교가 절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믿는 것이죠. 그러나 천주교는 다른 모든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36,000개의 종교와 같이 형상을 만들어 섬기죠. 그 가장 큰 대표로 마리아가 있죠. 성모 마리아... 이것은 로마시대에 이방원로들이 섬기던 이방여신과 다를 바 없고 그 유례는 데모신사상에서 나온 듯 합니다. 즉 이쉬타르(바벨론)-아스다롯(페니키아)-이시스(이집트)-아프로디테(헬레니즘문화권의 그리스신화)-비너스(로마제국의 로마신화)-성모마리아(이방데모신사상을 통합한 유례없는 사이비 종교인 천주교) 이런 연장선상에서 있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우상화해야 하기 때문에 제 2계명인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라는 계명을 빼야만 했죠. 그리고 신격화 하기 위해 성모염태설(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잉태했을 때 이미 아무 죄가 없는 온전한 의인이었다고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반 성서적인 설)과 성모승천설(마리아가 죄없이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승천했다라고 주장하는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설)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성경... 천주교는 성경과 성전(그 종족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전통)이 서로 종교상 부딪히는 이론이 나오면 성경을 무시하고 성전을 따르죠. 그래서 한국에서는 우상숭배이자 유교적 관습인 조상제사가 인정되게 되죠. 또한, 천주교는 로마 교황청에서 이미 매년 일년치 교독문을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천주교회로 발급하고, 천주교인들은 그것을 가지고 종교생활을 하며, 성경은 일종의 참고서적이나 다름없게 취급하므로 천주교인들은 성경을 중요시 하지도 않을 뿐더러 거의 한 장도 읽지 않습니다. 기독교를 탄압하기 위해 사제나 추기경이나 신부들은 읽고 철저히 공부하지만... 믿음으로 읽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만약, 성경을 올바로 읽었다면 그 신부는 지금 기독교인이 되어 있겠죠.
그리고 천주교에는 성경 말고도 마리아 복음, 도마 복음같은 외경이 있죠. 천주교에 있어서 성경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즉, 다시말해서 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권위가 가장 위에 있지만, 천주교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장 큰 권위로 여겼더라면 지금의 바티칸에 있는 로마 교황청과 교황, 그리고 추기경같은 것들은 없어졌어도 벌써 없어졌을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겼더라면,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첫 째요, 그 바로 밑에 권위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역교회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는 이미 모든 인류가 죄인이고 의인은 단 한 명도 없다고 선포했죠.(롬 1:18)
그래서 인간의 능력으로나 어떤 종교적 행위나 선행이나 구제를 통해 스스로 의롭게 되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바로 온전한 의인이신 하나님과 동등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을 하시고 이 땅에 우리 인류의 죄를 대신해 피를 흘리고 죽으시기 위해 오신 것이죠. 성경 전체는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입니다. 구약은 제사제도를 통해서 앞으로 오실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때문에 그런  피흘리는 모습으로 올 것이라는 것을 계시했고요. 수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아주 구체적으로 계시했죠. 그리고 마침내 말씀에 언약된 되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우리 죄때문에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심으로써 그 분에 대해 성경에 기록된 대로 모든 언약의 말씀을 성취하셨죠. 그것을 오직 믿음으로만 우리는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것이죠. 우리의 노력이나 의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의롭다함(칭의)을 받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롬 3:19~31) 즉,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그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고요.

그렇지만. 천주교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를 제외한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약 36,000개의 여느 종교처럼 천주교도 선행과 종교의식과 구제를 행하고 그 행위를 쌓아서 스스로 의롭게 되어 온전한 의인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종교죠. 그래서 그들은 그들 스스로도 이 땅에서는 구원을 이룰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인정합니다. 그래서 죽음 뒤에는 누구나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에 가서 거기서도 계속 스스로 의를 쌓아서 어느 경지에 마침내 도달할 때, 비로소 스스로 의롭게 되어 천국에 간다고 주장하죠. 이 주장은 하나님의 구속사에 정 반대되는 주장이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정면으로 맞서는 어처구니 없는 말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피를 흘리신 것을 완전하게 무효화 해버리는 엄청난 사이비성 주장입니다.
천주교는 그래서 그토록 선행과 구제를 중시하고 종교의식을 중시하죠. 성도가 되었던 신부가 되었던 누구나 다 성례를 받아야 한다고 하며 성사중에 하나만 빼고 육품성사를 다 받아야 하죠. 예를 들어 신부와 수녀는 결혼성사만 빼고 나머지 육품성사를 다 받아야 하는 것이죠. 또한, 미사, 견진등의 종교의식을 반드시 행해야 하고요. 죽어서는 시복식을 행해야 하고요.
하나님과 나와는 일대일 믿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중보자는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입니다. 그러나 천주교는 이 마져 무시하고 고해성사를 행하죠. 또한 마리아를 중보자로 사이에 두고 있고요. 마이라의 이름으로 기도도 하죠.
즉, 쉽게 정리하자면 기독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성경대로 하나님 말씀대로 믿는 것이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이죠. 그러나, 천주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주장은 지극히 반 성서적이죠. 더 쉽게 말하면 지극히 적 그리스도적인 것이죠.
물론, 기독교에서도 믿음과 행위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지극히 다른 것이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고 나서 믿음과 예수님에 대한 사랑으로 선행을 하지만, 천주교는 자기의 선행을 쌓기 위해 행하는 것이죠. 마치 여호와 증인들이 마지막 때에 선택되어져서 지상낙원이 아닌 하늘의 천국에서 살 수 있는 144,000명의 다이아몬드에 들기 위해 다단계 업종의 종사자들처럼 목숨걸고 설날에도 아침부터 교회문패가 걸린 집만 찾아 다니며 전도하는 것 처럼요. 즉, 동기가 하늘과 땅, 천국과 지옥의 차이인 것이죠.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죠. 제한 속도가 시간당 60km인 도로를 A라는 사람도 지키고 B라는 사람도 지켰습니다. 하지만, A라는 사람은 정말로 준법정신과 자기로 인해 사고가 나서 다른 사람들이 다치거나 피해를 입을 것을 염려하는 진정한 마음으로 제한속도를 지켰습니다. 반면, B라는 사람은 교통위반 딱지를 끊으면 돈낭비하고 벌점을 먹을 까봐 제한속도를 지켰습니다. 이 둘 중 진정으로 교통법을 지키고 준법정신을 행한 사람은 누구겠습니까?
이렇듯 천주교는 행위중심과 교황중심, 마리아의 우상화와 신격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무효화 시킴으로써 적그리스도적인 대 사이비 집단이라고 여겨지는 것입니다.
십계명에서 제2 계명인 "너를 위해 우상을 만들지 마라." 이것도 다 마리아의 우상화와 신격화를 위해서 없애게 된 것이지요.

님이 굳이 천주교를 믿자는 데 태클을 거는 것이 아닙니다. 이왕 믿음 생활을 하시기로 결정하시려고 하셨다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올바로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영접하시고 님께서 구원받으시길 진정으로 바라면서 이 글을 올렸습니다.  종교의식인 침례보다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세주로 영접함으로써 성령침례를 받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무튼 제 답변이 님의 신앙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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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
초수
가톨릭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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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탄생일에 맞는 세례명은 전 잘 몰라서 그 점은 도움을 드리기 어렵겠습니다

 

천주교를 믿고 싶으시면 가장 가까운 성당에 찾아가셔서 예비자 등록을 하시면 됩니다

대략 6개월 정도 예비자 교리를 받게 되실 겁니다

 

일단 연령대로 조를 구성하게 되고 책임자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줍니다

 

연령이 어찌 되시는지 모르지만 처음 나와서 힘들다고 도움을 청하면 청년회, 부녀회 같은 것을 소개 받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potalina@naver.com이 제 이메일 주소거든요

 

인터넷으로라도 서로 친교를 나누면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메일 주십시오

200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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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
중수
가톨릭, 대학 입시, 진학, 차, 커피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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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가톨릭교회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톨릭교회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직접 세우신 교회이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져 내려오는 가장 정통적인 교회입니다.

또한 가톨릭교회는 공번된 교회이므로 우리 나라 어디서나, 전세계 어디서나 같은 신앙을 고백합니다.

 

가톨릭 신자가 되려면 우선 세례를 받으셔야 합니다. 세례를 받으시려면 성당을 직접 방문하셔야하고 6개월 동안 교리교육을 받으시고 난 후, 세례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백성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교리교육을 받을 성당은 어딜 가셔도 상관없으나 현재 거주하고 계신 곳에서 가장 가까운 성당을 가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서울에 거주하고 계시고 근처에 가까운 성당이 있지만, 나는 명동성당에서 교리교육을 받기를 원하신다면 명동성당으로 가셔도 됩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이 매우 길고 지루하게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이 기간은 신자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기초를 닦는 작업입니다. 기초가 부실하면 건물을 제대로 지을 수 없듯이 교리교육기간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사실 6개월동안 출석만 열심히 하셔도 세례를 받으실 수는 있지만... 이왕이면 교리의 내용과 사람들과의 나눔에 조금만 신경을 기울이시면 좀더 내실있는 신앙생활을 준비하실 수 있고, 가톨릭교회가 가진 참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세례명은 세례를 받기 전해 정하게 됩니다. 세례명은 자신의 생일에 맞추기보다는 성인전을 직접 읽어보시면서 본받고자하는 성인을 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전은 www.catholic.or.kr로 가시면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성당에는 성당마다 행정업무를 맡아 보는 사무실이 있습니다. 사무실의 직원분께 예비자 교리에 대해서 문의하시면 해당 성당의 사정에 따라서 자세히 알려주실 것입니다.

 

200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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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별신
국어, 한문 2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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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우렌시오,

 마르코,

베드로,

안토니오,

알렉산데르,

요한,

프란치스코..등등의 성인명을 축일로 가지실 수 있습니다.

 

    미리 예습하심 좋겠지만 특별히 미리 해야 할 공부는 없습니다. 세례명을 갖기 위한 예비신자 교육이 성당마다 있는데 이 과정을 넘기셔야 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꼭 '교우'로 만납시다!

2007.06.04.

  • 출처

    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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