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불렛저널+ 다이어리 세트
찜하기

나의 첫 불렛저널+ 다이어리 세트

  • 저자
    Marie
  • 번역
    김은혜
  • 출판
    한빛비즈
  • 발행
    2019.01.21.
책 소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불렛저널 가이드 + 불렛저널에 최적화된 다이어리 세트 책으로 불렛저널 사용법을 쉽게 익힌 후, 적합한 다이어리를 골라야 하는 불편함 없이 불렛저널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가장 알맞은 형태로 만들어진 다이어리를 함께 증정하는 특별 세트이다. 다이어리는 갖고 다니기 좋은 크기로 제작되었으며, 표지에는 감촉 좋은 특수 코팅을 사용하여 들고 다닐 때마다 기분 좋은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 또한 본문에는 기호와 항목을 기입하기 편리하도록 도트 무늬를 인쇄하였으며 뒷면에 잉크가 배어나오지 않도록 고급 용지를 사용하였다. 다이어리 첫 부분에는 불렛저널 사용법에 대해 간단히 정리한 가이드가 있어 초보자라도 사용법을 잊어버리지 않고 쓸 수 있도록 하였다. 불렛저널이란 전 세계에 빠르게 유행 중인 일정관리법으로, 나만의 기호(불렛)로 정리한다 하여 불렛저널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성공/처세
  • 쪽수/무게/크기
    440135*185*30mm
  • ISBN
    9791157843091

책 소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불렛저널 가이드
+ 불렛저널에 최적화된 다이어리 세트

책으로 불렛저널 사용법을 쉽게 익힌 후, 적합한 다이어리를 골라야 하는 불편함 없이 불렛저널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가장 알맞은 형태로 만들어진 다이어리를 함께 증정하는 특별 세트이다.

다이어리는 갖고 다니기 좋은 크기로 제작되었으며, 표지에는 감촉 좋은 특수 코팅을 사용하여 들고 다닐 때마다 기분 좋은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 또한 본문에는 기호와 항목을 기입하기 편리하도록 도트 무늬를 인쇄하였으며 뒷면에 잉크가 배어나오지 않도록 고급 용지를 사용하였다. 다이어리 첫 부분에는 불렛저널 사용법에 대해 간단히 정리한 가이드가 있어 초보자라도 사용법을 잊어버리지 않고 쓸 수 있도록 하였다. 불렛저널이란 전 세계에 빠르게 유행 중인 일정관리법으로, 나만의 기호(불렛)로 정리한다 하여 불렛저널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노트와 펜만 있으면 시작,
일정관리해야 하는 학생에게도 딱!

‘해야 할 공부는 많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
‘당장 공부해야 할 게 있는데, 오늘 읽으려고 했던 책은 못 읽겠어!’
‘머릿속에 아주 중요한 게 떠올랐는데, 금세 사라졌어!’
모두들 당장의 눈앞의 일에 얽매여,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정리되지 않은 생각과 조급함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다. 그리고 저녁 무렵이면 나를 위한 시간이 없는 또 하나의 하루가 지나가려고 한다. 이런 늘 똑같은 일상을 이겨내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시간을 찾으려면 기록하고 되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불렛저널은 틀이 정해져 있는 기존의 시스템 다이어리가 아니다. 어떤 노트든, 어떤 펜이든, 어떤 내용이든, 자신의 취향대로 기록하고 일정을 관리하는 유연한 노트법이다. ‘데일리 로그’로 하루를 돌아보고, ‘먼슬리 로그’로 한 달 일정을 파악하고, ‘퓨처 로그’로 몇 개월간의 예정과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정리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단 한 권의 불렛저널로 관리할 수 있다!

불렛저널을 몰라도, 글씨를 못 써도 OK!
끝까지 쓰는 다이어리

누구나 한 번쯤 예쁘게 정리하고 꾸며놓은 다른 사람의 다이어리를 보고 위축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글씨를 예쁘게 못 써서, 화려하게 꾸밀 자신이 없어서, 시작도 하기 전에 지레 겁먹고 다이어리 쓰기를 포기한다. 하지만 불렛저널은 노트 한 권과 펜 한 자루만 있으면 된다. 선을 긋고, 간단한 기호를 그리고, 페이지 숫자를 그때그때 기록하고, 글자만 쓸 줄 알면 된다. 이런 기본적인 능력만 있으면 불렛저널로 일상을 기록하고, 해야 할 일을 정리하며, 하고 싶은 일을 계획할 수 있다. 간단한 규칙 외에는 정해진 틀이 없는, 100% 사용자 취향대로 만들 수 있는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다이어리다.

불렛저널은 제한도 없고 한계도 없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용자들의 실제 불렛저널을 볼 수 있다. 당장 불렛저널을 시작하려는데 막막하다면, 바로 모방해서 사용해도 좋다. 혹은 인스타그램이나 핀터레스트에 ‘#불렛저널’ ‘#bulletjournal’ 등으로 검색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서 따라 해도 된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

프롤로그_불렛저널, 나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파트너
방도 머릿속도 엉망진창이었던 나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하지 못하고 있어!
불렛저널과의 만남
이제는 내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

먼저, 최소한의 기본을 정해보자
제1장 불렛저널 만드는 법과 시작하는 법
NO. 1 ‘불렛저널’이란?
NO. 2 학습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시스템
NO. 3 평범한 노트가 다이어리로 변신하다
NO. 4 노트와 펜 고르기
NO. 5 불렛저널 네 가지 기본 구성
NO. 6 취향저격 특집 페이지, 컬렉션
NO. 7 기록의 규칙
column 오래된 기호와 새로운 기호
column 진화하는 불렛저널

소소한 아이디어로 스트레스 제로의 일상을
제2장 저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NO. 1 ‘해야 할 일 리스트’ 관리 방법
NO. 2 데일리 로그로 이렇게 바뀌었어요
NO. 3 미완성 일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
NO. 4 월이 바뀌면 해야 할 일
NO. 5 업무도 불렛저널방식으로 기록
NO. 6 불렛저널을 지속하는 두 가지 방법
Interlude 꾸준하지 못하던 내가 ‘다이어리를 꾸준히 사용하기’에 이르기까지

뭐든지 적어 두면 안심!
제3장 만들면 편리한 컬렉션 아이디어 모음
할 수 있는 일 리스트
러프한 가계부
자산 리스트
컨디션 관리표
행복 리스트
포인트제 일정 관리
이사 관련 리스트
연하장 프로젝트
여행 일기
학습기록
토익 모의고사 점수기록
다독의 기록
여행준비물 체크리스트
코핑 리스트
column 아날로그 수첩과 디지털 도구를 어떻게 함께 사용하나요?

아이디어 가득! 지금 당장 따라 하고 싶은
제4장 여러분의 불렛저널을 보여주세요!
NO. 1 무야탄 님
NO. 2 미야자키 준코(테쵸사츄) 님
NO. 3 nyororo/가노 나오코 님
NO. 4 데콧치 님

에필로그 불렛저널을 시작하며 가장 많이 변한 것
참고문헌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작가 소개

정보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레이어닫기
Marie
글작가
초등학생과 중학생 두 아이의 엄마.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MandarinNote’(https://mandarinnote.com/)에서 킨들·스마트폰 등 가젯을 활용한 영어·중국어 학습법 및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사용하는 생활 매니지먼트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2017년 1월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으로 출판한 전자책 《작은 아이디어와 노트법》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아마존 ‘시간관리분야’에서 1위(2017년 1월 23일~3월, 7~8월)에 올랐다. 배낭을 메고 아시아와 유럽을 여행했던 어린시절의 추억을 잊지 못해, 지금도 가끔씩 아이들 과 함께 훌쩍 여행을 떠나곤 한다.
김은혜
번역자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다 원서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일본어 번역의 매력에 빠져 번역 세계에 들어오게 되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뱃살이 쏙 빠지는 식사법》,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곁에 두고 보는 자수 노트》, 《나의 첫 불렛저널》, 《모세혈관, 건강의 핵심 젊음의 비결》, 《로봇 시대에 불시착한 문과형 인간》, 《천연약》 등이 있다.

작가 소개

정보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레이어닫기
Marie
글작가

초등학생과 중학생 두 아이의 엄마.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MandarinNote’(https://mandarinnote.com/)에서 킨들·스마트폰 등 가젯을 활용한 영어·중국어 학습법 및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사용하는 생활 매니지먼트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2017년 1월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으로 출판한 전자책 《작은 아이디어와 노트법》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아마존 ‘시간관리분야’에서 1위(2017년 1월 23일~3월, 7~8월)에 올랐다. 배낭을 메고 아시아와 유럽을 여행했던 어린시절의 추억을 잊지 못해, 지금도 가끔씩 아이들 과 함께 훌쩍 여행을 떠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