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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리, 딸 제인이 떡국먹방 "체중계 올라가더니 키 큰 것 같다고" 폭소

우나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우나리가 딸 제인이의 새해 일상을 전했다.

1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뜨자마자 엄마 저 7살이죠? 떡국 맛있게 먹고나선 체중계에 올라갔다 내려와서는 하는 말이 엄마 나 7살돼서 키 큰 것 같다고 제인아 살찐 거 아니고?"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나리의 딸 제인이는 야무지게 떡국 먹방에 나선 모습. 여전히 러블리한 자태의 제인이가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우나리는 지난 2014년 안현수와 결혼해 2016년 제인 양을 품에 안았다. 안현수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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