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펜텀글러브입니다.

올해 중학생이시라면 일단 야구부 있는 중에가서 야구부 입단하세요.

키는 중학생때는 쭉쭉크니까 모르고 몸무게도 모르고

글세요 달리기하고 팔힘 보면 포수쪽하고 외야수쪽 추천하고 싶내요.

외야수는 훈련하기 힘듬니다. 남이친거 가서 여러 상황에서 받아 봐야 하거든요.

그래도 간단히하면 공을 위로 던지고 받으세요. 이게 제일간단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포수는 혼자선 못하고 남이 공던지는걸 계속 받아야 합니다. 가끔 실수로 공빠지면 최대한

빨리 잡는 것도 중요하고요.

그리고 님은 팔힘이세니 타자가 돼세요 타자는 스윙연습자주하시고요.

또 하체단련 체력단련 하세요.

이상허접한답변 펜텀글러브였습니다. 궁금한건 쪽지로 보내주시고요

채낵히주시면 ㄳ하겠습니다,

부정적이지만..포기하세요

저두 어렸을댄 꿈이야구선수였습니다..

근데 평범한회사원입니다.....................

저두... 제가... 힘세고 ... 달리기 빠르고

그런줄알았는데 크고나니 아니더라고요..

이제 14살이되신거라면 그렇게 늦은 나이는 아니에여~

단, 중요한거는 야구에 대한 열정이고 노력입니다!

그리고  프로선수들의 화려한 모습난 보고 야구를 하려고 한다면 그건 반대합니다.

그렇게까지 되기에는 엄청나게 힘든일도 많아서... 화려한 모습만 생각하다간 금방 포기합니다!

지금 중1이라고 하셨져?

리틀야구는 중1까지 할수가있으니 가까운 리틀야구 클럽에 가서

테스트를 받아보세여!!

암튼 좋은 결과가 있길!!ㅋ

그리고 포지션은 어깨가 좋으니 외야수가 어울릴듯!ㅋ

팔힘이 쎄다는 말씀이 어깨힘이 좋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달리기가 빠르다는건... 주력위주의 타자 또는 외야수로서 호수비를 노려볼만 하겠군요.

희망 포지션이 투수라고 말씀하셨는데 투수는 생각보다 상당히 힘듭니다.

각종 구질연습도 해야되구요(단순히 그냥 포수와 캐치볼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구속도 꾸준히 올려줘야 하거든요.

만약 투수로서 연습중이시다면 구속과 던지실 수 있는 구질정도는 써주셨으면 좋았을걸요 ㅎㅎ

추천드리고 싶은 포지션은 유격수와 좌,우익수 입니다. 일단 달리기가 빠르시면 유격수로서 느린 땅볼처리, 외야

수로서는 안타성 플라이잡기 등을 노려볼만 하기 때문입니다.

투수는 좀더 깊게 고려해보시기를 빌게요.

투수는 기본적으로 키가 좀 큰편이어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