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콘크리트의 강도는 180~270kg/㎠정도 입니다.

쌍둥이 빌딩은 오래전에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없지만...ㅡ.-;>

생각해 보죠 물이 가로세로높이 1미터 이면 1톤입니다.

1000kg이라는 소리죠 혹시 모멘트를 아시는가 모르겠습니다. 물이 높이가 400

미터라면 우선 높이가 400 쌍둥이 빌딩도 이만할겁니다잘모르지만

그리고 쌍둥이 빌딩의 면적을 높이 400에 폭이 40미터라고 한다면

그전체에 물이 쏟아져 내린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전체 강도를 보면 쌍둥이 빌딩을 정면을 그냥 수직으로 민다고 생각했을

때에 견디는 무게는 48000000000 KG 정도 입니다.입니다.

48000000톤이군요

그런데 같은 것으로 물이 높이가 400미터에다가

폭이 같습니다. 그러면 단위미터당 하중이 옆에서 1600톤이 걸리는군요

파도의 두께가30000미터가 나옵니다. 이론적으로 생각하면

쌍둥이 빌딩은 끄덕도 않하겠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건물이 전체가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하중은 빌딩의 뿌리부분에 걸리게 됩니다.

예를들면 <집에서 해보세요>

케익이나 빵에 초를 꼿아놓고 초의 맨위를 밀어 보세요 그러면???

초가 기울어 지는 것은 불수 있죠???

하지만 초믜 맨밑쪽을 눌러보세요 케익이 밀려 나가는 것을

보게 되거나 아니면 조그만 빵이라면 아마 빵이 밀려나갈 것입니다.

그 이유는 어떤 물체의 뿌리부분<고정된부분> 에서 멀어질수록

작은 힘이라도 큰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로 문을 열때에 손잡이 부분을 밀어서 여는것 하고

문이 고정되어있는부분을 밀어서 문을 닫는것 하고

확실히 다릅니다. 그런이유로 해서 쌍둥이 빌딩은 물이 더쳐오면

완전이 dog작살난다는 겁니다...^^;

그럼 다시 계산합니다.

빌딩의 밑에 한 10미터만이 견딘다고 보면 실제로는

1000*4000*300<콘크리트강도>=1200000 입니다.

모멘트의 개념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상위 10미터에 걸리는 하중은 10*40*100<ㅏ파도의두께>*390<건물제일
밑에 면적 중심에서 상위면적 중심까지의 거리>=15600000으로써

거기에다가 물이 날라오는 가속도까지 합하면

가루가 될겁니다..........쌍둥이 빌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