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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초근접 호수뷰 집 공개 “집 바로 앞 호수서 산책”(전참시)[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문소리의 초근접 호수 뷰 집이 공개됐다.

1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37회에서는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의 러브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문소리의 집은 현관에서부터 가족 사랑이 넘쳤다. 집 입구에 장준환, 문소리 부부의 이름이 써진 목제팻말과 부부의 사진이 장식돼 있던 것. 사진에선 딸 연두의 모습도 찾을 수 있었다.

실내는 탁 트인 주방과 거실을 자랑했다. 집을 본 이영자는 "불필요한 게 없다. 딱 필요한 것만 놓는 스타일"이라며 깔끔한 집 상태에 감탄했다.

거실의 초근접 호수 뷰도 눈길을 끌었다. 지금껏 많은 출연자들의 집을 본 전현무도 "호수 뷰는 처음 본다"며 놀랄 정도. 앞서 다른 프로그램에서 만나 문소리의 집에서 하룻밤을 자본 적 있다는 양세형은 "집 앞에 바로 호수가 있다. 그래서 막 저기서 걷기도 한다"고 대신 전했다.



이영자는 이제 막 일어난 문소리에 안방까지 공개되자 "집이 모델하우스 같다. 깨끗하다"고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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