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산시, 강서구, 광주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오산 240번은 확진자(지인)와의 접촉이 감염경로로 추정된다. 동거인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강서구 1520-1528번은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 6명, 감염경로 확인 중 3명으로 확인됐다.
광주 1496번(광산구), 1498번(광산구), 1500번(서구)은 빛내리교회 관련이다. 광주 1497번(서구)은 전북 1011번 관련이다. 광주 1499번(북구)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