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닙니다. 어릴 적 한번 만난 적 있던 두 사람은 1993년에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 어린 나이부터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마이클 잭슨이나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유명인의 자녀로 평범하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낸 리사 마리는 금세 공감대를 형성했고, 어느 순간에는 서로를 영혼의 동반자로 여길 정도로 급격히 가까워졌습니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난 1993년은 조디 챈들러와 소년의 아버지가 성추행 혐의로 소송을 제기한 때였는데 이 사건 때문에 두 사람은 더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되었지요. 계약결혼이라는 루머는 아마 이러한 배경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어쨌든 마이클 잭슨은 수사 강도가 거세지고 인간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리사 마리에게 더욱 의지했어요. 투어 때문에 해외에 나가있을 때도 매일 리사 마리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하더군요. 결국 두 사람은 결혼을 했고, 섹스리스 부부라고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과는 달리 서로에게 강한 성적 교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가치관의 차이나 성격 차이로 사이가 소원해졌을 때도 그 두 사람을 이어주던 끈이 성적인 스킨십이라고 하니 섹스리스 부부라는 말은 터무니없는 루머에 불과하죠. 두 사람이 이혼하고 데비 로라는 간호사와 재혼을 한 뒤에도 마이클 잭슨의 침대 머리맡에는 리사 마리의 사진이 놓여 있었다고 하는군요. 측근들 말에 의하면 마이클은 리사 마리와 헤어진 뒤에도 그녀를 그리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사 마리와 찍힌 사진을 보면 마이클은 언제나 웃고 있는데 그것만 봐도 두 사람이 서로를 정말 사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마이클 잭슨: 진실 혹은 거짓’이라는 책을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마이클과 친분이 있던 기자가 쓴 책이라고 하는데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아서 꽤나 흥미롭게 읽히더군요. 리사 마리와의 만남부터 청혼, 이혼까지의 과정이 정말 자세하게 나와 있답니다. 리사 마리뿐 아니라 마이클과 재혼한 데비 로, 친구 이상 연인 이하의 관계였던 테이텀 오닐, 브룩 쉴즈 등 마이클 잭슨의 여자관계도 알 수 있어요. 이 정도면 답변이 되었나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네요.

정상적인 부부엿냐?

그게 궁금하신거죠?^^

당근이져....

결혼기간동안,,마이클잭슨은 멋진 남편이엇어요,,

오죽하면,,이혼하고,,,계속 친구로 남아잇엇겟어요,,

리사마리가 혼자서 재결합추진하려고 변호사까지 고용햇엇다는 후문,,,

그리고,,마이클잭슨이 아이들을 워낙 조아하니까 여인들한테 별로 관심이 없을거라는 편견들이 많아서,,일부에서는 '게이'라는 의심도 하는걸로 압니다,,,

그만큼 마이클잭슨은 이성관계에 잇어서 정신적인 교감을 중요시하는데,,,심지어 마돈나가 유일하게 유혹에 실패한 남자가 마이클잭슨이라고 자서전에서 밝힐만큼,,,교감없는 이성교제는 얼마나 본인스스로 터부시하는지,,,왜?세인들은 이런 그의 순수성을 왜곡할뿐 아니라,,그의 진심엔 귀귀울이지 않는 것인지,,,안타깝기만 합니다

http://youtu.be/4oFOXw7UBRc 마이클&리사영상

http://blog.naver.com/jytdgnb/115572419 -기사

ㄴ리사마리'마이클사망후 후회,줄곧 그가 그립다

정말 질투나고 짜증나는 사실이지만, 두 사람은 정말 사랑했었어요..

그리고 절대 긴밀한 관계는 아니었다고, 프라임 타임 인터뷰에서 리사마리프레슬리가 말했습니다.

자신들은 도서관이다 뭐다 온데를 다 돌아다녀서 2년을 연애 했는데, 사람들이 몰랏던 거라고요..

리사도 마이클을 사랑했지만, 두 사람의 가치관이 틀렸던거 같아요..

리사는..;;; 보면 알겠지만.. 정말 결혼을 쉽게 생각하는거 같더군요..

벌써 10번이나 갈아치웠으니 (이혼과 재혼을 말합니다)

마이클이 깊게 빠지는 스타일이라면 어쩌면 리사는 쉽게 빠지고 쉽게 잊는 그런 성격..

마이클 팬들 중에서 리사마리 안티가 정말 많죠.

그 이유는!

리사마리가 마이클과의 이혼후에 인터뷰에서 뒷담을 매우 많이 했거든요

아아아 정말 또 화나려고 하네용ㅋㅋ

리사마리 프레슬리에 대해서는..

마이클과 결혼당시는 정말 조신하고 아담해 보이는 여자였거든요..;;

근데 이혼하고 나서 갑자기 머리도 풀어헤쳐지고 옷도 결혼할땐 매일 신경쓰더니 이젠 그냥 날라리 여자처럼 변햇구요.. 화장도 갑자기 진한 스모키로 가더군요ㅡㅡ

몇년전에는 앨범도 냈습니다.

음.... 솔직히 그냥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이라는 이름으로 빌보드 4위에도 겨우 오른거 같네요ㅡㅡ

별로에요ㅡㅡ

할리우드계의 패션 테러리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고요ㅇㅇ

암튼 전 이여자 싫습니다

마이클 잭슨이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과 결혼했는데

두 사람이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와서

연애결혼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찾아본 자료어디에도 두 사람이 계약결혼을 했다는 기사는 없네요.

찾아본곳: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첫번째 부인은 리사 마리 프레슬리(Lisa Marie Presley)입니다.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가수고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이기도 합니다.

1994년에 마이클 잭슨과 결혼했고 1996년에 이혼했습니다.

두번째 부인은 데비 로(Debbie Rowe)입니다.

데비 로는 마이클 잭슨의 비부과 간호사로서 1996년에 마이클 잭슨과 결혼했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두 아이(아들과 딸)를 낳았고 1999년에 이혼했습니다

1994년 5월 그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이며,배우,싱어송라이터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결혼한다. 둘은 1975년부터 만나왔으며, 매우 긴밀한 관계였다. 둘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결혼식을 했으며, 행복하게 서로 살았으나,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