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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준영 누구? 유키스 출신 24살 꽃미남 배우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이준영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이준영이 출연해 허세 가득한 일상을 보여줬다.

이준영을 위해 슈퍼카를 가지고 나타난 허세 가득한 심화석 매니저와 찰떡 케미를 발산하며 허세부터 귀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영은 촬영 이후 안무 연습실에서 안무 창작을 통해 배우가 아닌 가수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전지적 참견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사진=MBC]

실제로 그룹 유키스 출신의 이준영은 1997년생으로 올해 만 24살이다.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마요'에서 생활안전 구조대 소방관 3년차 '정국희' 역을 맡아 여심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한편, 이준영은 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종영 이후 현재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KBS '이미테이션'을 촬영 중이다. 이후 넷플릭스 'D.P' 출연까지 일찍이 차기작을 확정짓고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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