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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영이 '전참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유키스' 멤버들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됐다.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이준영이 출연해 허세 매니저 심화석씨와의 일상을 공개된 가운데 다른 유키스 멤버들의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유키스 멤버 수현은 방송에서 유키스 근황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수현의 말에 의하면 기범과 기섭은 결혼 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으며, 동호의 근황에 대해 전했다.

유키스의 동호는 14살에 유키스로 데뷔 후 2013년 탈퇴했다. 2015년에 22살의 어린 나이에 1살 연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지만 3년만인 2018년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DJ를 하며 일본 대기업 간부로 있다고 한다.

일라이 또한 지연수와 2014년에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가 됐지만 결혼 6년만에 성격차이로 인해 이혼절차를 밟았다.

유키스 전 리더 알렉산더는 2011년 유키스 탈퇴 후 필리핀 인기 드라마에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배우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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