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멕시코발 입국자 1명 확진…누적 15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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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1.01.24. 오후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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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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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늘었다.

2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501번째 확진자로 등록됐다.

1501번은 멕시코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하루 동안 광주지역에서는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빛내리교회와 과련 3명, 타지역(전북 1011번) 관련 1명, 감염경로 미확인 1명, 해외입국 1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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