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챔버 그룹은 미국, 캐나다, 폴란드, 한국 등 세계 각지에서 솔로이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모인 그룹이다.
전국 구석구석에 클래식을 소개하는 등 정통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피아니스트 윤소영,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보이텍 짐보브스키(Wojtek Dziembowski), 비올리스트 데일 킴(김대일), 첼리스트 허철, 더블베이시스트 이창형이 함께한다.
공연에서는 정통 클래식 음악부터 영화 '장화 홍련', '스캔들', '왕의 남자', '기생충', '시클로', '로키' 등의 OST, 핫한 K-POP 음악까지 전 장르를 한데 모아 연주한다.
'좌석 두 칸 띄우기', '공연장 방역 시행', '공연 종료 후 로비 인사 금지', '전 관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전 관객 체온 측정' 등 정부 관련 대책과 대응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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