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IM 선교회 관련 시설 3곳 전수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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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1.01.25. 오후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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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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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도내 IM 선교회와 관련한 시설 3곳에 대해 전수 검사에 나섰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25일) 양산에 교육시설 2곳 26명과 진주 연구시설 1곳에 14명 등 모두 40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IM 선교회 활동 내역과 교류 상황 등도 살펴보고 있다며 직원과 회원들이 검사에 협조하지 않으면 행정 명령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대전 확진자 127명 가운데 경남에 주소를 둔 확진자는 4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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