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에게 돈을 빌려준 지인들은 A씨 외에도 2~3명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역시 추가 고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뜨거운 증시, 오늘의 특징주는? ▶거품 뺀 솔직 시승기
▶머니S, 네이버 메인에서 보세요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연예계 소식을 전합니다.
Copyright ⓒ 머니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